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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10D, 보호가드, 상처...

소소한 일상 | 2017.04.15 22:28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CX-10D는 인터파크에서 쿠폰을 이용하여 구매하였고.. 

프로펠라 보호가드는 별도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역시나 주문하고 까먹고 있다 궁금해질 즈음 도착하는 알리... 

3월 21일 주문하고 어제(4월14일)에 도착하였으니 

한달은 경과하지 않았으니 조금은 빨리 온 편이라고 해야할까요?


여하튼... 가드도 왔고 해서 

괜찮겠거니 하고 아들에게 혼자 놀라고 주었더니.. 


처음 한번은 잘 가져놀고 배터리가 다 되어서 

충전해 가더니 좀 지나서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오네요. 


달려가 보니... 날개에 얼굴을 부딫혔나 봅니다. 

오른쪽 눈밑이 좀 길게 긁고 지나갔네요.

오른쪽 눈 위도 조그만 상처.. 

미간에도 조그만 상처... 

다행히 눈은 다치지 않았는데.. 

위치로 보아 상당히 위험한 곳을 지나갔습니다. 


무슨일인지 물어보니... 

나름 연습 좀 하고 자신감이 붙은 아들이.. 

발밑에 놓고 바로 이륙을 시켰답니다. 


처음엔 무섭다고 가까이도 안 가던 아이가.. 

보호가드하고 몇번 날려보고는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듯 합니다. 


안그래도 손바닥에 착륙시키는 연습을 하겠다고 해서.. 

아직은 위험하다고 못 하게 했었는데.. 

아이들은 금방 안심한다는 것을 잊어버렸었네요.. 


저도 몇번 날개에 부딫인 적이 있었는데.. 

꽤 아프기는 했지만 별 흔적도 없길레..

저 또한 방심했던 것 같습니다... 

9살 아이의 살은 

마치 칼로 긁은 듯이 가늘게 찢어진 자국이 남네요.. 


앞으로는 드론을 가지고 놀게 하더라도

항시 옆에 붙어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 보호가드는 아래, 옆만 막는 구조라

위로는 그대로 날개가 노출되어 

항상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