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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영어로 방송되는 인터넷 만화채널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한 영어공부 방법중, 영화나 미드를 다운받아보시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혹은 CNN, FoxNews등의 뉴스채널 인터넷라디오를 들으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구요. 공부도 운동도 가장 필요한 것은 꾸준히 계속해 나가는 끈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실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다운받아 하드를 가득채워놓은 드라마들은 시즌별로 잘~ 분류되어 꿋꿋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고.. 약 이년분량을 열심히 모은 CNNez 이미지파일들은 보지도 않는것이 하드용량만 많이 차지해 -꽤 구하기 힘든 레어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지워버렸으며.. 언제나 바탕화면에 아이콘으로 남아 "그마이 쉬었으면 이제는 한번쯤 실행해볼때도 되지 않았는가?" 를 역설하던 로제타스톤과 Tell me more 등은 몇번 OS를 새로 까는 동안 어느새 저~ 먼곳으로 사라진 후더군요. 

다음으로 눈길을 돌린것이 컴터앞에 있을때는 항상 인터넷라디오를 켜놓는 것이였습니다. 아이폰을 동기화 시키지 않은 저에겐 아이튠에서 거의 유일하게 쓸만한 것이 라디오채널이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금방 시들해 졌던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영어를 잡음처럼 항상 주변에서 접하는 것만으로 도움이 된다고는 하지만.. 아마 한국어로된 뉴스라도 하루종일 듣고 있으면 머리가 꽤 아플듯합니다. 덤으로 제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주시는 뉴스방송들은 거의 이쪽 귀로 나와 머리를 조금 어지럽혀주고 다른 귀로 사라지는 것, 그 이상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술 마신 마신날, 습관처럼 듣고 있으려니 정말 머리가 아프기도 하더군요. 전~혀 못 알아듣는데두 불구하고.. ^^;)


동영상이나 미드들은 열심히 토런토나 인터넷을 뒤져 매번 챙겨보기도 살짝 귀찮지만 알아듣기 힘들어서 영어자막이라도 붙여서 한번 보려들면 또 여기저기 웹을 뒤지고 다닌다고 더 귀찮습니다. PC에서는 딴일하기 바쁘니 차라리 들고 다니며 이동중에 보려 해도, 이번엔 아이폰이나 PSP로 보려면 인코딩된걸 찾거나 아니면 직접 인코딩을 해야 하니 이도 쉬운 일은 아니구요. 


또 다른 방법 하나는 예전에 포스팅했던 인터넷으로 혹은 아이폰으로 만화보기입니다. 


이건 그나마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연재중인 만화들 번역본, 스캔본 찾아다니는 귀차니즘을 영어로 봐야되는 귀찬음이 이겼기 때문.. 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저처럼 게으른 사람이 그나마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려면 흥미있는 것을 찾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현재 가장 제가 즐겨하는 공부방법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인터넷 방송입니다. 만화라 보고 있으면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대상연령이 낮으니 대화들이 쉽습니다. (저로써도 충분히 내용을 알아들을수 있네요. 그렇다고 뽀로로 수준은 아니니 안심하시길.. 주로 포켓몬등의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마벨 애니메이션들이 자주 방영됩니다.) 화면을 계속 보고 있으면 좋겠지만 다른 작업에 화면을 다 할애하고 있어 소리만 켜놓을때도 CNN처럼 머리가 아프지는 않군요. 


Cartoon Channel은 하단에 광고가 출력되는 대신 완전한 무료방송이며 특별히 회원가입이 필요하지도 않은, 거기다 24시간 끊임없이 방송되기 때문에 언제든 이용하기 좋을 듯합니다. 방송소스는 LiveStream이란 인터넷개인방송 호스팅사이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채널인것 같군요. 재생화면의 링크를 클릭하여 LiveStream사이트로 이동하시면 팝업으로 보기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른 작업중, 화면 한편으로 띄워놓고 보시길 원하시는 경우에는 Embed Code를 가져가시기보다 직접 사이트로 이동하셔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10년 3월 15일 추가 - 라이브스트림 내부 문제로 현재 재생불가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