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기록을 하고 넘어가야지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2달이나 지나버렸네요. 1월말경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여기저기 다른 블로거님들을 글도 참고하면서 제목짓기, 사람들이 많이 봐줄만한 주제 찾기등등 저도 다음뷰 베스트 한번 해보려고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로 얻은 것은 기본에 충실해라 - 라는 당연한 결론이였습니다. 부끄럽지만 남들따라 하이킥관련해서 글도 한번 적어보고 또, 요즘 잇슈가 되고 있는 뉴스에 조금의 생각을 보탠 글들도 올려보았습니다만 별 관심을 받지 못하더군요. 역시나, 좋은 글을 적을 생각을 해야지, 흥미위주로 적은 글을 다시 보러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은 없으셨습니다. 솔직히 다음 베스트의 트래픽 폭탄을 저도 한번 맞아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열고, 들려주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