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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4

  1. 2010.06.25 부모님께 최고의 효도는... (2)
  2. 2010.01.21 아이폰으로 찍은 시부야(渋谷)야경, 그리고 게임 이야기
  3. 2010.01.18 JAL 법정관리 돌입
  4. 2010.01.18 블로그 열다. (4)
 

부모님께 최고의 효도는...

육아 | 2010.06.25 21:21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요즘 일본에서 귀국하여 부모님댁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부인과 함께 둘이서 16개월 아기 하나 돌보기가 그렇게 힘들었는데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붙어있어주시니 몸이 너무 편하군요. 대신 아빠만 보면 불이나케 달려오던 아이가 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랑 노는게 더 재미있는지 아빠를 봐도 시큰둥한거 같아 한편으론 섭섭한 마음도 들곤합니다. 


원래 아버님께선 약 1년전부터 매일매일 퇴근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집으로 오시는 것이 하루일과의 마무리셨는데 손주가 오고부터는 전혀 운동을 가지 않으시네요. ^^; 심지어 점심시간조차 잠시의 짬이 생기시면 집에 오셔서 저희 아들과 산보를 나가기 바쁘십니다.(직장이 가까우셔서 요즘은 걸어서 출근하십니다.)
요즘 들어 한창 밖에 나가는 맛을 알게된 저희 아들때문에 부모님 두분은 번갈아 아이를 데리고 하루 평균 네번의 산보를 나가십니다.

아버님 야구보시는 시간, 어머님 집안일 하시는 시간외에는 거의 아이옆에 붙어 계셔서 저렇게 좋으실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작 부모인 저조차 아이가 계속 놀아달라고 하면 자기 놀 시간이 아까워 도망다니곤 했는데 말이죠.. 

주말, 저는 작은방에서 혼자 컴터를 하고 있는 중이고, 마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철들고 난후 부모님을 저렇게 즐겁게 해드린 적이 있었던가.. 두분이 저렇게나 즐거워하시는 모습은 제 평생, 처음보는 모습이지 않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부모님께 제대로 효도라고 해본적 없는 죄송함과 (내덕에) 손주 안겨드려서 저렇게나 좋아하시는구나 하는 뿌듯함이 함께드는, 조금은 복잡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웃긴 말같지만.. 나 좋자고 낳은 자식이 부모님께 최고의 효도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시부야(渋谷)야경, 그리고 게임 이야기

소소한 일상/일본생활 | 2010.01.21 09:41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화요일날 회사 회식으로 시부야에 갔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핫쵸보리(도쿄역근처), 집은 오우지(도쿄 북구)라서 이쪽은 좀처럼 갈일이 없는곳이 곳이네요. 신주쿠까지야 술마시러 가끔 갑니다만.. 아이폰이 손에 있어선지.. 아니면 블로그를 시작해서 블로그 호르몬이 최근 나오기 시작해서인지 돌아오는 길에 급하게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아이폰이 야간에는 그리 잘 나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걸어서 찍어서인지 별로 사진들이 선명하지 않네요. 아이폰이 편한건 사실이지만 디카기능은 그럭저럭인듯합니다.



 


시부야하면 클럽, 일본 젊은이들, 가루, 패션등등 여러가지를 떠올리지만 겜돌이에 반 오타쿠인 저로써는 오히려 이쪽이 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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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すばらしきこの世界) -  닌텐도 DS, 스퀘어 에닉스

 

 

 


DS로 발매되어서 그래픽이 좀 단순해보입니다만 이름 그대로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액션알피지이면서 패션의 거리 시부야를 정말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도 하나같이 센스쟁이이기도 하지만 장비를 맞추기 위해 옷가게들을 돌아다니며 쇼핑하는 시스템이라던지 자신이 즐겨쓰는 브렌드가 유행하게 되면 더 강해지는 시스템등등 왠지 시부야다운 아이디어들이 많습니다. 알피지로써의 즐거움, 레벨노가다라던지 전투도 빼놓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나, 나중에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조금씩이지만 디자인의 공부도 하고있어.

 


JAL 법정관리 돌입

소소한 일상 | 2010.01.18 17:31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오늘 일본야후 기사를 보니 현재 JAL이 주가가 7엔이네요.

한달전까지만해도 백엔정도였는데..

 

JAL의 회사갱생법(법정관리) 적용 신청이 받아들여졌나봅니다.

 

관련 기사 -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도쿄 쇼코 리서치의 조사를 인용, JAL과 직접적인

거래를 하는 약 3000개 기업 가운데 절반가량이 JAL의 파산보호로

경영난에 빠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7엔이라는 가격에 잠시 혹했습니다.

혹 쌍용차처럼 법정관리 들어가면서 폭등할수 있으니...

한 만엔어치만 사둬두... ^^;

마침 같은 건물 1층이 東洋証券이라 계좌 만들러 가볼까

잠깐 고민했었는데...

 

관련 기사 -

일본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77) 명예회장이 차기 일본항공(JAL)의

최고경영자(CEO) 직책을 수락했다.

 

위 기사로 보면 상폐는 확실한것 같네요.

 

현재 일본에 있는 입장에서는

날이 갈수록 불안한 기사들만 보이네요..

 

한국신문들은.. (주로 조,중,동들)

연일 한국이 불황탈출했다.

이겨냈다.

코스닥 내년에 2000 어쩌구 떠들어 대는데..

정말 한국 분위기는 어떤가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중간은 없어서..

 

불황 관계없이 원래 힘들던 녀석들..

불황이 왔어도 그런거 별 관련없이 잘 사는 녀석들..

 

이렇게 두패로 나뉘니

정말 한국 분위기를 모르겠군요.

블로그 열다.

Log - 간단기록, 글 | 2010.01.18 17:17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Textcube

 

우연히 웹서핑 중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블로그 하나 만들어 보고 싶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홈페이지든 미니홈피든..

(네이버 블로그도 하나 있군요.. ^^;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

오랫동안 유지 않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저냥 미루기만 했었습니다.

 

솔직히 구글이라는 네임벨류에 끌린것도 있습니다.

왠지 구글에서 제공하면 전세계인이 제 블로그로

방문할듯한...

(실재로는 클롤링도 제때 안되는 듯한....

네이버에선 글하나 블로그에 올리면

잽싸게 긁어가는거랑

비교되네요. ^^)

 

요즘 아이폰앱스토어에 접근해볼려고

아이폰도 사고

미니맥도 장만하고.. (이건 꽤 몇달전에..)

이것저것 삽질하는 중이라..

주소로 iphonefactory를 넣어봤는데

당연히 누가 사용중이려니 했는데

선점이 되어버렸네요.

 

아직은 정작 이름값을 못하는 블로그입니다만

(관련없는 컨덴츠가 더 많군요.. ^^;)

 

구글 애드센스도 달아보고..

하루 방문자보고 글적는 재미도 느껴보고..

그래선지 하루종일 블로그 근처를

떠돌구 있네요. ^^

일해야 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