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2018년 3월 애슐리 클래식 방학홈플러스점

My App Factory 2018. 4. 2. 21:08





애슐리 클래식 방학홈플러스 다녀왔습니다. 


애슐리 클래식은 평일은 하루종일 9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가능한 부담없는 부페입니다. 

주말에는 13900원이고 일부 메뉴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주말에 방문했기 때문에 주말특별메뉴인 명란마요 타코텐과 트리플가라아게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트리플 가라아게는 일본식 닭튀김인 가라아게와 감자튀김, 떡튀김 3가지가 한꺼번에 제공되는 메뉴입니다. 

명란마요 타코텐은 타코야끼에 명란마요 소스를 뿌려 먹는 메뉴입니다. 




오일, 크림, 토마토 스파게티 3총사도 제공되구요. 



게살필라프는 키즈 메뉴인데 어른 입맛에도 괜찮았습니다. 

매운 국물떡뽁이는 오뎅탕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야끼우동과 크림필라프도 제공됩니다. 



애슐리 하면 다양한 피자를 빼놓을 수 없지요

6가지 종류의 다양한 피자가 제공됩니다. 



피자에 취향에 맞는 소스를 골라서 내맘에 맞는 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샐러드는 야채와 토마토 과일 등 원하는 조합으로 원하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있습니다. 



과일코너의 자몽을 피자 소스에 있는 허니시럽을 뿌려 먹으면 달콤한 꿀자몽이 됩니다. 



시원한비빔면류도 제공됩니다. 



효리네 민박으로 핫해진 월남쌈도 제공됩니다. 



원하는 야채를 골라서 월남쌈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옆에는 내맘대로 만들어 먹는 국수코너가 있습니다. 



디저트 존에는 색깔부터 사랑스러운 벚꽃 슈크림 라떼와 그린티 라떼가 있습니다. 

상큼한 깔라만시 쥬스도 좋습니다.




벚꽃 라떼는 옆에 있는 슈크림을 올려준뒤 핑크 크런치를 올려주면 비쥬얼도 그럴듯합니다. 



벚꽃 티라미수는 비주얼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감자튀김입니다. 



탄산음료와 아메리카노가 제공됩니다. 



시리얼 2종류와 우유도 제공되고 딸기,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후식으로 제공됩니다. 




본 포스팅은 애슐리의 지원을 받아 직접 방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