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애슐리 클래식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은 하루종일 9900원이라 부페치고는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파자종류가 4가지 정도 수시로 구워져 나옵니다. 샐러드는 양상추, 올리브, 토마토, 스위트콘 이정도로 간결한 구성이네요. 순두부에 오리엔탈 소스가 단짠이 조화를 이루에 제법 맛있었습니다. 크림떡볶이와 국물떡볶이도 있구요. 카레우동도 있네요. 볶음밥 시리얼과 우유와 토핑 디저트인 미이라 케이크입니다. 할로윈 테마인듯해요. 쌀국수와 월남쌈 코너도 있구요. 인절미토스트가 의외로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리필이 조금 늦었어요. 오뎅탕은 계속 리필되지 않아 퇴장하기 전에 겨우 한번 먹었습니다. 이랜드잇 앱 기념일 쿠폰으로 브라우니케이크와 치즈케이크 포장을 고를 수있어 브라우니 케이크를 포장해왔습니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