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성동구에 살곶이 물놀이장이 개장한 이후, 여름마다 힘들게 장소 정하고 차막히는 길을 운전하고, 또 땡볕에 줄 서서 입장하는 일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1일1담수로 운영되는 곳이라 물도 너무 깨끗해서 소독약 냄새 맡을 일도 없어 너무 좋네요.
앞으로 몇년, 아이가 더 크면 이용하기 힘들어 질지도 모르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이 놀기에는 딱 정당한 넓이 깊이입니다.
원래 지난주에 운영이 끝났을 곳이지만 이번 더위로 인해 이번주 금요일까지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지난주부터는 사람도 얼마없어 파라솔도 남기에 자리싸움에 눈치 볼일도 없어졌습니다.
1일1담수로 운영되는 곳이라 물도 너무 깨끗해서 소독약 냄새 맡을 일도 없어 너무 좋네요.
앞으로 몇년, 아이가 더 크면 이용하기 힘들어 질지도 모르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이 놀기에는 딱 정당한 넓이 깊이입니다.
원래 지난주에 운영이 끝났을 곳이지만 이번 더위로 인해 이번주 금요일까지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지난주부터는 사람도 얼마없어 파라솔도 남기에 자리싸움에 눈치 볼일도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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