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동영상과 리뷰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PC) / Star Wars Jedi: Fallen Order - ARPG

Mephist My App Factory 2021. 11. 18. 13:34

스타워즈는 참 매력적인 아이템이지만

그 재미를 잘 살린 게임은 구공화국 기사단정도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잠깐 해보긴 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우연히 나무위키 구경하다 2019년에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이 출시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액션 RPG로 나왔는데 해보니 나름 괜찮습니다. 

넓은 맵을 파쿠르와 제다이 포스를 적절히 이용하여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고, 

전투에서 포스를 응용하거나 적병사의 빔을 라이트세이버로 튕겨내는 액션들도 즐거운 편입니다. 

 

이제 절반정도 진행한 것 같은데 난이도도 적당한 편이고, 

요즘 게임치고 빠른 이동을 지원하지 않는게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파트너 안드로이드를 통한 지도 보기도 잘되어 있고, 

맵 구성이 게임을 진행하면 중간중간 지름길이 열리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기에 

지도에서 빠른 이동을 지원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참으며 진행할만 하였습니다. 

 

게임의 시점은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제다이들을 배신하고 황제 밑으로 들어가 다스베이더가 되고 

제다이들은 사냥당하기 시작한 이후입니다. 

주인공 '칼 케스티스'는 당시 파다완 신분이였고, 제다이 숙청에서 

겨우 탈출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스승이 죽은 후, 

고물상 행성에서 몰래 숨어지내고 있던 설정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즈의 복수 - 이후로는 영화를 보지 않았었는데

게임을 즐기면서 후반부 영화도 보고 싶어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53MPm7BkIs&t=531s

https://www.youtube.com/watch?v=nPN4JJ1ub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