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의 톱페이지에 오꼬노미야끼 레시피가 나오기에 한번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저희 집에선 와이프가 술안주로 자주 만들어주곤 하지요.
너무 많이 삶아 버린 면을 사리로 넣으면 볼륨만점의 오꼬노미야끼로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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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직경27cm프라이팬1장분)
- 소면...150g(삶은것)
- 양배추...150g
- 대파...40g
- 해물(오징어)...150g
- 가공치즈...50g
- 연근...50g
- 작은새우(마른)...10g
- 사라다유...큰스푼1
- 돼지삼겹살(얇게)...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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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박력분...70g
- 계란...1개
- 가츠오부시가루...3g
- 물...75ml
- 오꼬노미야끼소스...적당히
- 마요네즈...적당히
- 파래가루...적당히
- 가츠오부시...적당히
- 370.0kcal(1장분)
- 40分
- 1.소면은 나누어 썰고、양배추는4~5cm길이로 두껍게 자른다、대파는먹기좋게 작게 자른다.
- 2.오징어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가공치는는5mm로 각지게 자른다。연근은 잘게 다진다。
- 3.보울에A와(1)、(2)、작은새우를 넣는다.
- 4.프라이팬을 달구어,사라다유를 두른 후,(3)의 반죽을 평평하게 흘려넣는다. 위에 삼겹살을 올리고 굽는다.
- 5.부침의 가장자리가 조금 굳어졌으면 뒤집어 준후 계속 굽는다.
- 6.양면이 다 익었으면 오꼬노미야끼 소스를 바르고 좋아하는 만큼 마유네즈, 파래가루, 가츠오부시를 뿌린다.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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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한번 유명 오꼬노미야끼집들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오꼬노미야끼를 맛있게 만드는 비법은 양배추를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게 좋은 크기로 자르고 반죽에 비해 두배정도로 많이 넣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양배추를 너무 가늘게 채썰어 버리면 맛이 별로 없습니다.
티비에서 한번 유명 오꼬노미야끼집들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오꼬노미야끼를 맛있게 만드는 비법은 양배추를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게 좋은 크기로 자르고 반죽에 비해 두배정도로 많이 넣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양배추를 너무 가늘게 채썰어 버리면 맛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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