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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6일 이포보 전망대

캠핑 | 2017.09.19 15:51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여주 금은모래 캠핑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근처에 있는 이포보 전망대에 들렀습니다. 


다리 중간 둥근 모양은 수력발전소 시설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구름이 정말 예쁘게 퍼져 있습니다. 



다리위에 2층에는 안내소와 방문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3층에는 북까페와 커피숍 카페마마가 있습니다. 

3층까지는 엘레베이터가 연결되어 있고 전망대인 4층은 계단으로 올라가야합니다. 


전망대는 지붕이 없어서 더운 여름에는 오래 관림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전망은 참 좋았습니다. 


3층 북카페는 에어컨이 나와서 시원하지만 창문에 먼지와 벌레가 많은 편이라 시야가 많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2017년 9월 15, 16일 여주 금은모래캠핑장

캠핑 | 2017.09.19 15:30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없는 쾌청한 주말이었습니다. 


여주 금은모래캠핑장도 하늘이 참 예뻤던 주말이었습니다. 



금요일 이지만 벌써 부지런한 분들은 이미 여유로운 캠핑중입니다. 



아직 단풍이 들기는 이르지만 드문드문 노랗게 낙엽이 생긴 나무도 있습니다. 



구름이 예뻐서 해가 질 무렵 하늘도 참 신비롭습니다. 




구름이 하늘에 멋진 그림을 그려두었네요. 



반대쪽 하늘은 아직 파란 빛이 남아 있구요. 



해지는 서쪽 하늘은 화려합니다. 







하늘이 점점 붉게 변하면서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어두워 지면서 가로등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밤에는 불꽃놀이가 필수입니다. 

스파클라는 시끄럽지도 않고 아이들 놀기에도 비교적 안전한 편이라 캠핑장에서 밤에 가지고 놀기에 좋습니다. 




불꽃으로 하트도 만들어보구요. 




여주 금은모래 캠핑장은 다음날 새벽에 물안개 때문인지 바깥에 둔 물건에 이슬이 많이 내려서 축축할 지경인데 날씨가 점점 서늘해 져서 인지 습기가 약간 줄어들긴 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캠핑장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저기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캠핑장입니다. 


주차장은 24시간에 2천원입니다. 24시간이 넘으면 2천원이 추가 부과됩니다. 

일단 주차요금을 결제하시면 24시간 내에는 주차장 나갔다 들어왔다해도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는 않습니다. 



반대쪽으로는 선밸리호텔이 보입니다. 



관리사무소 앞에서 무료로 수레를 빌릴 수 있습니다.



다리를 지나면 이렇게 캠핑장 안내 표지가 보입니다. 




반대쪽으로는 포장되지 않은 자전거 길이 있습니다. 





붉은 색 길을 따라 가면 관리사무소가 보입니다. 




관리사무소 뒤쪽은 리버스랜드라는 작은 규모의 놀이동산입니다. 

옆에 사설 자전거 대여소가 있습니다. 




캠프타운 타프와 캠프타운 오토텐트 조합으로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가 구역은 관리사무소가 가까워서 샤워장과 온수개수대가 가까워서 좋습니다. 

다만 나무가 아담해서 해먹을 칠만한 공간은 없습니다. 




9월이라 밤에 약간 쌀쌀하기는 했지만 전기장판과 작은 온풍기로 지내기에 춥지는 않았습니다. 

낮에 햇볓 아래서는 더웠지만 그늘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선선하게 지낼 수 있었구요.


얼마 안되는 캠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날씨가 좋고 미세먼지만 없다면 매주 캠핑을 다녀도 좋을 것 같네요.



2017년 9월 1, 2일 여주 금은모래캠핑장 무료물놀이장

캠핑 | 2017.09.12 22:16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주말을 맞아 여주 금은모래 캠핑장으로 향했습니다. 


여름내 공사중이던 물놀이장은 뒤늦게 개장해서 9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3시좀 지난 시각이어서 물에 들어가면 다소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놀이장은 물 미끄럼틀이 가운데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른 쪽에는 물이나오는 작은 터널형 아치 2개와 기린?을 형상화한 듯한 물이 나오는 호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의자 또는 발받침에 올라가 노는 걸 좋아하더군요. 







물 깊이는 아이들이 누우면 살짝 잠길정도로 얕은 편입니다. 


물이 깊지 않아서 초등학생이상의 아이들이 놀기에는 다소 시시할 수 있지만 어린아이들 놀기에는 오히려 안심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쪽으로 그늘이 설치되어 있고 천장에 선풍기가 달려있어 기다리는 어른들이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보이는 학생들이 안전관리를 위해 앉아서 대기하고 있고 간단한 구급상자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입니다. 


물은 매일 빼고 아침에 새로운 물을 받는 방식입니다만 실제 10시 10분 지나서야 물을 받기시작하기 때문에 실제 아침에 이용시간은 다소 늦을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남 녀 무료 샤워장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샤워장은 수영장 이용시간에만 개방한다고 합니다. 

늦은 시간이라 샤워장에 아무도 없어서 살짝 내부를 찍어보았습니다. 

개방된 샤워기가 여러개 있으며 입구에 신발장과 탈의실과 사물함이 있습니다. 

샤워장에 일부 사워기는 온수가 나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서 물놀이를 오래 즐기지는 못했지만 캠핑장에서 무료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캠핑이었습니다. 

2017년 5월 2,3일 여주 금은모래캠핑장

캠핑 | 2017.06.28 12:27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유료화 이후 여주 금은모래 캠핑장 2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제2주차장에서 가까운 [다] 구역에 예약을 해보았습니다. 

운좋게 2주차장에서 캠핑장 입구에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할 수 있었는데 짐 나르는데 리어카없이 들고 몇번 나르면 되니 주차 자리를 잘 잡으면 이곳이 짐 나르기는 편리합니다. 



 다만 이곳은 주차장에 가까워서인지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캠핑 사이트를 예약하지 않고 먹거리를 싸와서 소풍을 즐기시는 분들이 주차장과 캠핑장 사이에 자리를 많이 펴고 쉬다가시는 곳 입니다. 

주차장에 멀리 떨어진 [가]구역에 비해서 다소 낮에 번잡한 편입니다. 


 화장실은 주차장 입구 쪽에 있어서 매우 가깝고 잔디밭에 개수대는 이용가능하지만 온수가 나오는 개수대와 샤워실은 관리사무소 쪽에 있어 이용에 다소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늘이 맑지는 않아서 노을이 예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만 오랫만에 해지는 걸 보고 있으니 색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해먹은 캠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감이지요. 



여강길에는 밤에도 자전거, 전동휠, 킥보드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로등이 있어서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여강길은 낮에는 길 양쪽으로 가로수가 없어서 그늘 한 점 없는 땡볕이라 낮에 타는 게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길 양쪽에는 민들레와 철쭉 꽃이 피어있네요.



짐을 챙기는 동안 아이들은 물통과 물총 하나로 한참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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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여흥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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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3일 여주 금은모래캠핑장

캠핑 | 2017.06.28 12:25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5월에 이어 한달만에 다시 찾은 여주 금은모래 캠핑장입니다. 


이번에는 다시 [가]구역으로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수레를 빌려서 나르는 것이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확실이 더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입니다. 관리사무소에 가까워서 와이파이도 아주 잘 잡히네요.


큰 사이트와 작은 사이트가 있는데 이번에는 작은 사이트를 예약해 보았습니다. 

오토텐트와 타프조합으로 설치했는데 여름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캠프타운의 오토텐트인데 혼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선선해서 저녁에는 조금 쌀쌀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날 아침에 안개도 심하지 않고 바깥에 둔 물건이 습기에 젖지도 않았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묶어서 자갈바닥에 그냥 두었더니 밤새 길고양이들이 중간을 물어띁어 찢은 다음 고기나 생선 남은 것을  먹어치우고 갔습니다. 다음날 수습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빈박스에 봉투를 넣어 봉해두시던지 음식물쓰레기 수거함에 미리 버리시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될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되니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이 몰리면서 짐나르는 수레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생기네요. 5대정도 있는 듯한데 짐을 싣고 나르는데 시간이 걸리고 사람이 몰리니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생깁니다.


 지난번엔 주차는 무조건 하루단위로 받던 데서 3시간 이내는 무료주차로 변경되었네요. 잠깐 나들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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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여흥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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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7,8일 여주 금은모래캠핑장

캠핑 | 2017.04.11 18:56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여주 금은모래 캠핑장에 1차 캠핑장을 조성한 후에도 개장을 못하더니

어느새 캠핑장 구역을 두개 더 조성하고 전면 유료화가 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데크까지 짐을 날라야 하는 것은 예전과 똑같지만 

그나마 지금은 리어카 대여가 가능해서 

무료때보다는 많이 편해졌습니다. 

일부러 짐 나르기 편하도록 취사도구는 전부 다 빼버리고 

다른 짐들도 최소한으로 챙겨갔는데

그래도 아이들 짐은 줄일 수가 없다보니

리어카로 두번정도 날랐습니다. 


역시, 금은모래 캠핑장은 경치가 좋고 자전거 도로가 바로 앞이라 

여러가지 즐기기 좋은 장점이 있는 곳인데

이번 캠핑장 조성으로 인해 특장점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아마도 데크간 간격이 가장 멀리 떨어진 캠핑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맞은편 데크에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

대각선쪽은 두가족이 와서 밤새 술을 마셨는데

빈 데크도 많고 거리가 멀어서 

그닥 시끄러운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데크 자체도 나무데크 옆으로 파쇄석 공간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

오토캠핑이 가능할 듯 한데... 

아마도 안전을 위해선지... 차량은 통제하고 있습니다. 


짐을 날라야 하는 부분을 충분히 감안하더라도

지자체 캠핑장 중 상위급의 캠핑장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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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데크 크기, 데크간 간격, 주변 경관, 자전거도로 인접.

전기릴선 필요없음. 화장실 관리 잘됨.


단점 : 

주차장과 거리가 멈. 

밤사이 엄청난 습기와 아침 물안개로 전기제품 관리에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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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연양동 304-24 | 금은모래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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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월16일 ~18일 한탄강오토캠핑장 캬라반

캠핑 | 2016.11.17 14:53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첫째가 초등학생이 된 후로는 평일날 여행을 가는 것이 조금 힘들어 졌습니다. 

이번에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금번 수능일인 목요일과 다음날 금요일을 

가을방학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요즘은 학교장 재량으로 별도의 휴일을 지정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끔 이런 좋은 기회들이 생기네요. 


휴일을 통보받은 것은 2주정도 전인데.. 

다들 비슷한 방식을 취하다보니.. 이곳저곳 벌써 예약들이 많이 되어 있네요. 

목, 금으로 갔으면 가장 여유 있겠지만.. 

한탄강 관광지에 수, 목으로 자리가 남아있어 이쪽으로 예약하였습니다. 

보통 겨울철에 캠핑을 가면 아이들과 아내는 텐트나 숙소내에 있고 

저 혼자 외로이 불을 지키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엔 날씨가 많이 따뜻하여 다들 밖에서 같이 불도 피우고 

여러가지 음식도 구워먹었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옆에 있어주니 너무 좋더군요. 

'한탄강 어린이 교통랜드' 옆의 공룡 놀이터. 

캠핑장에서 천천히 걸으면 20분정도의 거리라 식사 후 산책길로 좋습니다. 

버트스샷과 함께 자주 이용하는 파노라마 기능으로도 한장 찍어봤습니다. 

풀밭에서 한참을 저러고 있길레 흙놀이라도 하는 줄 알았더니

네잎 클러버를 찾고 있네요. 

저는 끈기가 없어선지 한번도 찾아본 적이 없는 네잎 클러버인데.. 

아이들은 서너개를 찾았습니다. 

(뭐.. 몇일 지나면 차바닦에 굴러다니는 모습을 보겠지만... )

전곡 선사 박물관의 천장 산책로입니다. 

그동안 자주 왔었는데 천장 산책로는 처음 올라와 보았습니다. 

선사 유적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경치가 좋을 곳을 그동안 옆으로만 지나다녔네요..

LCHF로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있지만... 

한탄강에 오면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명신반점의 탕수육.

나오자 마자 정신없이 먹어서 사진 찍어야지 하고 보니 벌써 저상태네요. 

첫날은 짜장, 짬뽕에 탕수육 중.

둘째날은 탕수육만 대로 먹고 왔습니다. 

키토 다이어트 중이지만 너무 많있게 먹어서 후회는 없네요. 

(다행스럽게도 치팅으로 인한 요요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9월23일 ~ 9월 25일 성동 힐링캠프 휴 - 영월캠프

캠핑 | 2016.09.27 01:18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성동구에서 영월과 제휴하여 만든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펜션형과 글램핑장, 그리고 캠핑장이 있는데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시설과 주변풍경이 아주 좋은 캠핑장입니다. 


캠핑장 입구쪽으로 주차장이 있어 짐 내린 후에는 그쪽에 주차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딱히 정해진 것은 없는 듯합니다. 텐트 옆으로도 충분한 공간이 있어 오토캠핑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홈페이지에는 텐트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어

거실 텐트를 따로 준비해 갔었는데.. 여기는 텐트가 모두 설치되어 있습니다. 

코베아 지오블랙, 최근에 나온 텐트인지.. 천장 및 옆으로 우레탄 창이 붙어있어

아주 개방감이 좋은 텐트였습니다. 




캠핑장 옆으로 조그만 운동장이 있고 네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설면에서는 화장실, 개수대, 그리고 여기 운동장이 전부입니다. 


캠핑장에서 휴 캠프 사무실 및 글램핑장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저쪽 비어있는 땅에는 못 들어가게 되어있고.. 

이전 페교에 대한 연혁을 설명한 간판이 하나 있는 것으로 보아

이곳이 이전 학교부지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펜션동입니다. 내부는 안 들어가봐서 시설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사무실 건물 뒷편으로 글램핑장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침대에 티비까지 나름 잘 꾸며놓은 것 같습니다. 

겨울철 난방만 잘 해준다면 상당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캠핑장에서 가장 가까운 동강생태공원입니다. 

여름에는 저곳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월 캠핑장이 시설과 가격면에서는 참 좋은데.. 

금요일은 글램핑도 1곳정도 비어있고 캠핑장은 2가족 정도만 왔었습니다. 

토요일도 캠핑장이 꽉 차지는 안 더군요. 

아마도 서울에서 3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와.. 영월 다른 관광지로 접근성이 별로 안 좋아서 인 듯합니다. 

캠핑장에서 가장 가까운 동강생태공원은 차로 이동하는데 15분, 영월읍내까지는 30분이 걸렸습니다. 

동강생태공원을 제외한 다른 영월의 유명 관광지들은 모두 일단 영월읍까지 간 후, 

다시 이동해야 함으로 첫날이나 마지막날로 관광을 하는 것이 편할 것 같은데.. 

이동시간을 감안하고 관광을 다니시거나 캠핑장에서 놀 거리를 잘 준비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걱정되는 점이.. 텐트에 대한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금년 7월 개장으로 이제 2달밖에 사용되지 않은 텐트가 폴대가 휘어 버린 곳이 여기저기 보였고.. 

이용객이 다녀간 후에 데크에 대해서는 눈에 띄는 큰 쓰레기 정도만 치우는지.. 

그리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반년.. 일년 후 다시 갔을 때도 지금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을 지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중고텐트 구매 - 노스피크 클리브랜드

캠핑 | 2015.10.15 00:49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한 여름부터 10월달까지

그늘막으로 시작해서 캠핑타운 어드벤쳐5로 여름, 초가을까지는 

즐겁게 캠핑을 다녔습니다. 


처음 시작한 캠핑의 재미에 빠져 거의 격주로 

때로는 매주 캠핑을 다녔었습니다. 


회사에서 휴가만 내면 또 캠핑가냐는 소리를 들었었구요. 


마지막 갔던 캠핑이 반월천 캠핑장이였는데.. 

해가 지고나니 갑자기 추워져서 

도저히 1박은 무리다 생각되어 급하게 철수하였습니다. 

이후로는 지금 장비로 도저히 캠핑이 무리구나 하는 생각에 

어서 따뜻해 지기만 바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뻔질나게 다니던 캠핑을 

못 가게 되니.. 주말마다 좀이 쑤시더군요. 


결국, 겨울용 거실형 텐트를 마련하자 생각해

열심히 초캠몰을 뒤져

때마침 연이 닿은 노스피크사의 클리브랜드를 중고로 구입하였습니다. 



텐트를 넘겨받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직행하였습니다. 

저희 아파트 지하2층 주차장은 언제나 80% 가량 텅텅비어 있어

텐트를 시험해보기에 안성맞춤이라 생각했습니다. 

주차장 바닥이 그렇게 지저분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ㅠ.ㅠ

나중에 텐트를 철수하며 보니 이너텐트 바닥이 시커멓게 변해 

결국 구매하자마자 이너텐트는 세탁부터 하게 되었네요....


설치해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정말 무지하게 크더군요..

사진을 보시면 두대의 주차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겨울 캠핑 난방용으로 태서231을 미리 구입해 두었는데.. 

태서231 열량 2500kcal로는 난방이 택도 없습니다. 

초겨울 조금 쌀쌀해진 시기에나 겨우 태서231 하나 믿고 자지

한겨울에는 켜놔봐야 티도 안나더군요... 


결국 시간이 지난 후, 난방용으로 난로를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파세코로요. 


거실형 텐트가 넓으면 넓은 만큼, 주거공간이 넓고 편한건 사실이지만.. 

겨울 캠핑에는 난방도 생각해야 되서.. 

적절한 사이즈의 텐트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난로 두개 틀어도 춥다는 문제외에는.. 

정말 만족도가 높은 텐트입니다. 


워낙 높고 넓으면서 앞에 삼면 뒤에 이너텐트쪽 출구까지 활짝 열수 있어

개방성이 아주 좋은 구조라

여름에 상당히 괜찮은 텐트입니다.


여름에 작은 텐트는 아무리 출입구가 넓게 열리더라도 더워서 안에 있기 힘든데

클리브랜드는 워낙 바람이 잘 통해

바람만 어느정도 불어주면 여름에도 텐트속에 있을 만 합니다. 

한동안은 여름에도 타프없이 클리브랜드를 들고 다니곤 했습니다. 


설치만 조금 더 쉽다면 일년 내내 활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텐트인 듯 합니다. 


처음 텐트를 넘겨받고는 혼자서도 거뜬히 설치했었는데.. 

이후로는 혼자 설치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크기가 큰 만큼, 폴대의 무게도 만만치 않아

처음 대각선 폴대를 넣어주고 자립시키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앞쪽에 펙을 먼저 박아 놓고 설치하는 방법으로 조금 난이도를 낮출 수는 있지만.... 

그래도 더운 날에 거실형 텐트 설치하는 건 조금 꺼려지는 일이긴 하네요. 


추운 날에는 클리브랜드밖에 선택권이 없지만.. 

여름에는 항상 캠핑을 가기전 고민하게 됩니다. 

조금 힘들게 설치해도 편하게 지내다 오는 클리브랜드로 갈지.. 

후다닥 설치하고 치울수 있는 자동텐트 어드벤쳐5로 갈 것 인지... 


캠핑은 하면 할 수록 간편모드로 간다고 하더니.. 

점점 편한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이 텐트는 좋은 텐트입니다.

캠핑장에서 옆에 아무리 비싸고 좋은 텐트가 있어도 

결코 뽀대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것도.. 

색상이 너무 좋아 오히려 더 눈에 띄인다는 것도 큰 장점이네요. 




구리 한강시민공원 주차요금 쳬계 변경

캠핑 | 2015.10.10 11:43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요즈음 캠핑인구 증가로 인하여 장비를 갖춘 캠퍼들이 많아지다 보니.. 

한강공원등에서 타프 및 여러가지 설치하고 휴식을 취하는 분들을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공원에서 타프 사용은 펙 사용 문제로 잔디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어

사용하지 못 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리 한강공원은 그런 부분에서 아주 너그러운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캠핑 대신 당일로 기분 내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 외에도 

저렴한 주차요금에 하루종일 쉬다 올 수 있어 

더 좋은 곳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조만간 주차요금 체계가 변경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갔더니 플랜카드로 변경 예보를 하고 있더군요. 


기존 하루종일 3000원(승용차)을 징수하는 방법에서

최초 30분 무료, 최초 한시간까지 1000원,

이후 30분마다 500원씩 증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일일 최대는 만원)


두시간 이내로 쉬다 오면 괜찮지만.. 

저같이 한번가면 자리펴고 앉아

반나절이상 쉬다 오는 경우는 조금 더 주차비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번 코스모스 축제까지는 기존 요금이라고 하니.. 

아마 축제 이후부터 적용될 것 같습니다. 



*여름에 아이들 물총놀이하기에도 구리한강공원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워낙 넓은 공원이라 인구밀도가 낮으니

혹여나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도 거의 없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012년 7월 20일 ~ 21일 복주산(철원) 자연휴양림

캠핑 | 2015.10.08 00:00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아직 캠핑을 시작하기 전.. 

그늘막 텐트, 접이식 화로대, 발포매트 정도 구입해서 

일단 휴양림 숙소 위주로 주말에 나들이를 다녔습니다. 



복주산은 두번째 방문한 휴양림이였습니다. 

처음은 산음.. 


서울 근교 휴양림들은 대부분 주말에 예약이 어려워. 

강원도 복주산, 백령산 정도는 서울에서 두시간 정도로 

갈 수 있고 경기도 휴양림에 비해서는 

그나마 경쟁이 덜 한 곳인듯 합니다. 


처음가본 휴양림이라 

다들 저런식으로 산책로가 되어 있는 줄 알았었는데.. 

이후 많이 다녀보니 저정도로 잘되어 있는 휴양림은 오히려 드문 편인 것 같습니다. 


나무로 잘 닦여진 산책로 중간중간에 저런 데크같은 부분들이 있어 

가져간 그늘막을 펴고 잠시 딩굴거리다 내려왔습니다. 

야영장으로 사용하여도 충분히 좋을 것 같았는데.... 

관리 문제나... 중간중간 뱀 주의 경고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혹, 뱀이 자주 출몰하여 야영은 못 하는 것이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휴양관의 크낙새 4인실에 묶었었는데.. 

정작 방에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 

캠핑가기 전날 - 짐정리

캠핑 | 2015.02.14 13:28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한탄강 오토캠핑장 2월15일, 16일 2박예약


겨울이라 토요일에도 예약에 여유가 있음

출발 전날 미리 가져갈 짐들을

현관 앞으로 모아보았다.

나름, 지난번보다 줄인 것이지만... 여전히 많다.

여기서 이불과 먹거리, 노트북 등이 더 추가되어야 한다는...

짐 걱정없이 다닐려면 차를 바꿔야 할듯...


장비욕심은 다행이 없어서 다른분들 좋은 장비봐도 별 감흥이 없지만..  

승합차로 캠핑 다니시는 분들은 항상 부럽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