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cube
우연히 웹서핑 중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블로그 하나 만들어 보고 싶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홈페이지든 미니홈피든..
(네이버 블로그도 하나 있군요.. ^^;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
오랫동안 유지 않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저냥 미루기만 했었습니다.
솔직히 구글이라는 네임벨류에 끌린것도 있습니다.
왠지 구글에서 제공하면 전세계인이 제 블로그로
방문할듯한...
(실재로는 클롤링도 제때 안되는 듯한....
네이버에선 글하나 블로그에 올리면
잽싸게 긁어가는거랑
비교되네요. ^^)
요즘 아이폰앱스토어에 접근해볼려고
아이폰도 사고
미니맥도 장만하고.. (이건 꽤 몇달전에..)
이것저것 삽질하는 중이라..
주소로 iphonefactory를 넣어봤는데
당연히 누가 사용중이려니 했는데
선점이 되어버렸네요.
아직은 정작 이름값을 못하는 블로그입니다만
(관련없는 컨덴츠가 더 많군요.. ^^;)
구글 애드센스도 달아보고..
하루 방문자보고 글적는 재미도 느껴보고..
그래선지 하루종일 블로그 근처를
떠돌구 있네요. ^^
일해야 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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