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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iOS 어플 개발자 어플 소개, 관련 정보, PSP 게임, Wii 게임, NDS 게임, 토런토 공유, 일본, 재테크에 관심있습니다. My App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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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3 돌전의 아기가 갑자기 열이 날 경우에 대처법 (10)
  2. 2010.02.02 아이폰 프로그래밍 - cocos2d 설치 및 템플릿 추가하기 (3)
  3. 2010.01.29 일본에선 이것으로 사랑고백?! 고기감자조림 - 니쿠쟈가(肉じゃが) (14)
  4. 2010.01.28 애플 아이패드 - <속보> 미국Apple, 멀티터치 대응의 9.7형 타블렛 [iPad]를 발표, Web을 신감각으로 (16)
  5. 2010.01.27 금연에 이르는 쉬운 길(2)- 알렌카의 금연지침서 - Allen Carr’s Easyway to Stop Smoking (14)
  6. 2010.01.26 하이킥의 파파라치 - 정보석 (7)
  7. 2010.01.22 금연에 이르는 쉬운 길(1)- 알렌카의 금연지침서 - Allen Carr’s Easyway to Stop Smoking (6)
  8. 2010.01.21 아기가 좋아하는 어플 Peek-A-Boo Baby Rattle - IPhone, IPod Touch, 아이폰, 아이팟 터치 (13)
  9. 2010.01.21 아이폰에서 만화보기 - IPhone, IPod Touch, 아이폰, 아이팟 터치
  10. 2010.01.21 아이폰으로 찍은 시부야(渋谷)야경, 그리고 게임 이야기
  11. 2010.01.21 아이티에 무료로 기부합시다. CauseWorld - 아이폰, 아이폰 터치 어플
  12. 2010.01.19 구독률 20% 넘는 신문사, 방송 진출 금지 (4)
  13. 2010.01.19 아이폰에서 블로그 사진, 글 업로드하기 PixelPipe - IPhone, IPod Touch, 아이폰, 아이팟 터치 (1)
  14. 2010.01.18 JAL 법정관리 돌입
  15. 2010.01.18 웹에서 (영어)만화보기 (4)
  16. 2010.01.18 Flag Counter
  17. 2010.01.18 Disc Space - 아이폰, 아이폰 터치 디스크 용량 확인 어플
  18. 2010.01.18 블로그 열다. (4)
  19. 2010.01.18 외부 아이피 확인하기
  20. 2010.01.18 레시피 - 따끈따끈 오꼬노미야끼 (2)
 

돌전의 아기가 갑자기 열이 날 경우에 대처법

육아 | 2010.02.03 15:26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저희집 아가가 지난주 토요일 갑자기 열이 나가 시작하더니(38도정도) 일요일에는 39도를 넘어갔습니다. 39도가 넘을 경우 고열로 분류되고 위험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야밤에 응급실로 달려가진 않았습니다. 어차피 병원 응급실로 가도 할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고 알고 있기에 좀 더 상황을 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아기 자랑이 투정없이 밥 잘 먹는 것과 이제껏 아픈 적 없는 것이였기에.. 처음 겪어보는 일이였지만 예전에 인터넷에서 보아두었던 지식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제 블로그에도 한번 정리해서 남겨두려 합니다. 



아기가 39도 이상 열이 오를 경우 - 일단 열을 내려야 합니다. 

아기의 옷을 모두 벗기고 30도정도의 약간 따뜻한 물로 아기의 몸을 딱아줘야 합니다. 온도는 아빠의 팔꿈치를 담궈 약간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어른들도 열이 많이 나면 물수건으로 얼굴등을 닦아주는데 어른들은 찬물로 해도 상관없지만 아기들은 찬물을 적신 수건으로 닦아주려하면 너무 차갑기 때문에 놀라고 싫어합니다. 처음엔 일단 급하니 그냥 세면대에서 수건을 적셔 닦아 주려니 자꾸 밀어내더군요. 물을 데워서 적당한 온도로 맞춰어 주니 그제야 가만히 있습니다. 

수건에 물을 적실때는 너무 꽉 짜지 말고 물이 남아 조금 떨어질 정도로만 남깁니다. 결국 물수건으로 닦아 몸에 물을 적신후 기화열로 몸을 식히는 것이니 물이 좀 흥건히 남아있는 편이 좋습니다. 저희는 엄마가 큰수건을 무릎에 깔고 그위로 아기를 안고 닦아 주었습니다. 엄마 옷은 좀 젖었지만 안은 채로 닦아주니 잘 참아주더군요. 중간 중간 열을 재어보니 몸을 닦아준 후 38도정도로 열이 내려갔습니다. 



밤에 잘 때 - 가급적 가벼운 옷으로
저희집 아가는 평소에 이불밖으로 기어나와 자는 버릇이 있기에 꼭 수면조끼를 입히고 재우거나 옷을 두껍게 입혀서 재웁니다. 열이 나기 시작한 첫날, 평소처럼 옷을 입히고 이불밖으로 나갈때마다 계속 이불을 덥어주었더니 점점 열이 심해지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전혀 차도가 없이 열이 올라간 상태이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방 온도를 평소보다 2~3도 높이고 아기옷은 모두 벗겨버렸습니다. 열을 내릴때는 기저귀도 벗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만. 아무래도 잘때는 걱정이 되기에 기저귀는 남겨놓았습니다. 그리고 열이 날때도 양말은 신기는 것이 낫다고 하는 말이 있어, 발목 아래만 살짝 이불을 덮어주었습니다. 옷을 벗겨서 재우니 첫날에는 중간중간 깨어서 괴로워하던 아이가 한번도 깨지않고 아침까지 잘 수 있었습니다. 



물을 많이 먹여야 함 - 열로 인해 몸안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경련을 일으키거나 아기가 축늘어지거나 정신이 몽롱해보이는 탈수증상이 올수 있음으로 가급적 물을 많이 먹여야 합니다. 미지근한 보리차가 가장 좋을듯 하네요. 


해열제 - 아이가 있는 집은 평소 해열제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는 데 저희집의 경우는 처음 아픈것이라 미쳐 준비해 두지 못 했습니다. 단지 해열제가 만능은 아닌것 같습니다. 둘쨋날 병원에 가서 해열제를 처방 받았지만 저희 아기는 전혀 효과가 없어 결국 전날과 같은 방법으로 직접 열을 내려주는 수밖에 없었거든요. 오히려 유아의 경우 약이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적당량을 넘을 경우 오히려 부작용등이 염려되니 해열제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이번에 저희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된것은 이것이였습니다. 아이의 이마에 붙여서 사용하는 냉각시트입니다. 유아용으로 나온것을 사용하였는데 투명한 젤이 서서히 증발하면서 열을 내려주는 방식입니다. 한장으로 8시간 사용이라고 되어있는데 열이 심해서 였는지 4시간 가량 지나면 젤이 다 말라버려 더이상 효과가 없어지더군요. 아이의 몸에서 열이 나는건 정상적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 생각되지만 머리에 열이 심할 경우 잘못하며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고 때때로 아이가 경기를 일으키거나 경련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음으로 머리에 열을 내려주는 이 제품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붙일때는 차가워서 싫어하지만 일단 붙이고 나면 아이도 곧 내버려 두더군요. 처음 사용할때는 붙여도 많이 시원하지 않아 별 도움이 안 될줄 알았는데 약효가 떨어지면 곧 아이의 머리가 불덩이가 되는것으로 보아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가끔 머리에 냉각시트를(성인용) 붙인 직장동료들을 봐서 웃기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에 효과를 직접 본 터라.. 다음에 제가 감기에 걸리거나 하면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다음에 아기가 아플때도 해열제를 준비해두기보다는 이 냉각시트를 먼저 찾게 될것 같네요. 





돌전의 아기가 조심해야 할것 - 돌발진

돌발진 (exanthem subitum)
돌발진은 장미진(roseola)이라고도 불리며 제6형 또는 제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human herpesvirus)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고열과 더불어 약간의 호흡기 증세나 위장관 증세가 동반될 수 있고 열이 내린 후 빨간 장미빛의 반점 또는 반점 구진 형태의 피부발진이 발생하게 된다.

정의

돌발진은 장미진(roseola)이라고도 불리며 제6형 또는 제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human herpesvirus)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고열과 더불어 약간의 호흡기 증세나 위장관 증세가 동반될 수 있고 열이 
내린 후 빨간 장미빛의 반점 또는 반점 구진 형태의 피부발진이 발생하게 된다.

* 발병위치 : 피부

원인

돌발진은 주로 제6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제6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는 A형과 

B형으로 나뉘는데, 제6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돌발진의 99% 이상은 B형과 연관된다. 제6형보다

는 드물지만 제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나 제16형 에코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제6형 또는 제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의 1차 감염은 돌발진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이 유일한 숙주로, 정상인의 침으로 바이러스가 분비되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환자가 발병 전 다른 환자와의 접촉 사실이 없으며 또한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다. 제6형 인헤르

페스 바이러스는 6~15개월의 어린이가 잘 걸리며, 제7형은 제6형에 비해 조금 더 늦은 나이에 감염된다.

증상

돌발진은 주로 유아기에 발생하며, 발열과 발진을 특징으로 한다. 3세 미만에 발생하는 경우가 95% 이상이

며, 특히 6~15개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어머니로부터 전해 받은 항체에 의해 6개월까지는 면역력

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질병의 경과는 아주 특징적인데, 돌발진과 관련된 직접적인 증상이 나타나

기 전에는 콧물 등의 경미한 감기 증상이나 결막 충혈 등 외에는 거의 무증상에 가깝다. 이어서 특징적으로 

섭씨 37.9~40도 사이의 고열이 발생하는데 대부분의 환자가 고열 외에는 특별한 동반 증상이 없으며, 드물

게 보채거나 식욕이 감소하는 경우가 있다.  고열과 함께 5~10% 정도의 환자에서 경련이 발생할 수 있으며

 콧물, 목 통증복통구토설사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열이 3~5일 지속되다가 대부분 갑자기 없어지며, 

드물게 24~36시간에 걸쳐 체온이 서서히 떨어지기도 한다. 발열이 없어진 후 12~24시간 이내에 특징적인

 피부 발진이 발생하게 되는데, 장미빛의 발진이 몸통에서 시작하여 목, 얼굴, 팔다리로 진행하여 발생하며, 

가렵거나 물집이나 농을 형성하지는 않는다. 발진은 대개 1~3일 후 사라진다.


돌발진 증상




이번 저희 아기도 아마 이것일 것이라고 의사가 말합니다만 아직 병세가 없어진 후 발진이 나오지 않아 틀릴 가능성도 많습니다. 지금 시기즈음에 유행한다고 하는군요. 큰 증상으로는 3~4일 정도 이유도 모를 고열이 있다 4일정도부터 서서히 열이 내려가며 발진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의사말로는 특별히 약도 없고 특별히 해줘야 할 일도 없이 그냥 열나고 내리면 이거였구나.. 하는 거라고 합니다.(무책임한...)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은 요로감염과 소아 장염이 있습니다. 
요로감염의 경우, 외형적인 증상은 전혀 없이 고열을 동반합니다. 요검사를 통해서만 조기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심이 가는 경우 병원에서 다음날 소변을 받아오라고 합니다. 

소아 장염은 흔히 말하는 설사병과 같다고 보면 된다는 군요. 고열과 함께 설사, 구토가 2~3일 계속되며 이 경우 무서운것은 탈수증상으로 인해 아기가 탈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의 경우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 돌 전의 아기의 경우에 8시간이상 소변을 보지 않을경우, 돌이 지난 경우에는 12시간이상 
      소변을 보지 않은 경우
2. 기운이 없이 축 늘어지고 계속 잠만자려 하면서 깨우려해도 잘 일어나지  않는 경우
3. 아기가 끙끙거리고 앓는 소리를 내면서 많이 아파보이는 경우
4. 입술이 바짝 마르고 눈이 쑥 들어가면서 피부는 차고 축축해보이면서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경우
5. 대천문(숨구멍)이 움푹 들어간 경우
6. 3개월 이하의 영아가 열이나면서 설사가 심한경우

자료출처:양승철 소아과




유아의 경우, 원인모를 이유로 열이 나기 시작해 소아과에 가도 실재적으로 의사가 하는건 해열제를 주고 상담을 해주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이후 검사를 통해 몇가지 아기가 걸릴수 있는 큰 질병을 조기 진단해 대비해 주는데 의의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열이난 다음날 밤새워 아기를 돌보느라 잠 한숨 못 자고 병원 문 여는 시간을 기다려 병원갔더니 너무 간단한 검사와 말 몇마디가 끝이라 화도 나더군요. 막상 지나고 나니 아기가 갑작스래 열이 나는 일은 육아에 있어 다반사의 대수롭지 않은 일인듯도 합니다. 하지만 다음번 또 아기가 아플때 대범한 아빠가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안 물건 다 집어던지고 다녀도 좋으니 다시는 안 아팠으면 하는게 부모의 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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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ietfoodandtree.tistory.com BlogIcon 청홍루 2010.02.0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구 갑니다.
    아이 어린 엄마들이 읽으면 좋겠내요

  2.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2.0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조금만 이상해도...안절부절 못하는 것이...당연한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그나저나...걱정이 많으셨겠어요....
    별탈 없기를 바라고....아이도 무럭무럭...잘 크기를 기원해 봅니다.

  3.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0.02.0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유용한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2.04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정말 몇해 전의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밤에 아이가 열이 나면 정말 대책 없지요.
    그래서 냉장고에 해열제 등을 상비하고 있지만 증상도 모른 상태에서 무작정 먹일 수도 없으니...
    아무튼 어떻게 그 시간을 지내왔는지 스스로 생각해도 참 용한 것 같습니다.

  5. 걱정맘 2010.03.0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ㅎㅎ 저희 아기가 이틀정도 고열로 시달려서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왔는데 돌발진인거 같다고 두고 보자고 하시는데 사실 요로감염이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거든요. 둘다 염두에 둬야 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안물건 다 던져도 좋다고 하신말씀보고 웃었어요 저도 공감이 가네요~

아이폰 프로그래밍 - cocos2d 설치 및 템플릿 추가하기

컴퓨터/cocos2d & objective C | 2010.02.02 09:00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OpenGL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나이기에 (그래픽스  API 사용경험 전무, 게임관련 경험도 전무..) 아무래도 OPenGL을 직접 사용하기 보다는 
cocos2d를 먼저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이전에 잠깐 cocos2d에 대해 찾아보았을때는 직접 템플릿을 만들어 추가해 주어야 XCode에서 템플릿으로 이용할 수 있는듯 하더니, 최근 버젼(0.99rc)에는 템플릿까지 포함하여 배포하는 것 같다. 


cocos2d는 다음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cocos2d는 OpenGL ES 1.1 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2d그래픽 프레임워크이다.








다운로드 받은 후 압축을 해제하면 API라이브러리와 예제 파일, 그리고 템플릿 관련 파일들을 볼수 있다. 이제 설치를 위해  터미널을 실행하자. 


터미널은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에서 찾을 수 있다. 


터미널을 실행한 후, cocos2d를 압축한 폴더에서 install_template.sh란 이름의 파일을 드랙하여 터미널에 넣어주자. 이후 자동으로 cocos2d 템플릿 설치를 시작한다. 



설치가 끝난 후, XCode에서 New Project를 선택해 보면 다음과 같이 템플릿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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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camera.tistory.com BlogIcon 님! 2010.02.04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이폰 프로그래밍이라..이런게 있군요.
    저도 프로그램 실력이 좀 있었으면...애플샵에 올려보는건데;; ㅎㅎ;;;

  2. ㅇㅇ 2012.03.13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당 ^-^






누구라도 잊지못하는 엄마의 맛이라고 한다면, 역시 이것이죠!

고기감자조림(肉じゃが)
원문보러가기










일본 만화에서 자주 볼수 있는 장면중 하나 -  평소 맘에 두고 있던 남자의 집을 찾아온 여자가 식사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남자에게 밥을 지어주는 모습! 여기서 언제나 등장하는 단골메뉴가 바로 이 고기감자조림입니다. 평소 일본의 가정집에서 자주 먹는 반찬중 으뜸인듯합니다. 일본인들에겐 엄마의 맛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요리라고도하니 우리나라같으면 어머니께서 끓여주시던 된장찌게에 비견할만하겠군요. 또한 왠만한 이자까야(일본의 평범한 술집)에 가더라도 꼭 빠지지않는 메뉴가 이 니쿠쟈가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자까야에서 처음으로 먹어보았습니다. ^^) 반찬으로 인기이면서 맥주든 일본주든 술안주로도 아주 잘 어울리는 요리입니다. 저는 안주가 맛있다 싶은 집이면 빼먹지 않고 니쿠쟈가를 주문하게 되더군요.







 재료 (4인분 기준)
감자... 대 4개
양파... 대 1개
실곤약... 1묶음
쇠고기(얇게 썰기)... 200 g
완두콩... 큰 스푼 3
사라다유... 큰 스푼 3

[조림용 국물]
     설탕... 큰 스푼 3 
     청주... 큰 스푼 2 
     미림... 큰 스푼 2 
     간장... 큰 스푼 4와 1/2스푼
     물... 컵 2



만드는 법

1.쇠고기는 3~4 cm 길이로 자른다. 양파는 세로로 이등분한 후 심을 빼고, 각각을 3 등분 한 후 일정한 크기로 썬다. 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1개의 감자가 8~12조각이 되도록 큼직큼직하게 자른다.







2.
실곤약은 3분정도 삶아 냄새를 없애고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3.
팬에 사라다유를 두루고, 양파는 조금 투명하게 될때까지 중불에서 볶는다.








4.
거기에 쇠고기, 수분을 제거한 실곤약, 감자를 넣은 후 재료에 충분히 기름기가 돌 정도로 볶는다.








5.
쇠고기의 색이 바뀌면 준비된 분량의 물을 넣은후, 처음은 설탕·청주·미림·간장 각 큰 스푼 2로 조미 한다. 곧 뚜껑을 닫고, 불기운은 끊어 오를때까지 화력센 불, 재료가 어느정도 익으면 조금 불을 약하게 한후 조린다.







6.
끓인 국물이 절반이 되면 나머지의 설탕과 간장을 넣은 후 다시 뚜껑을 닫고 가열한다, 끓인 국물이1/3양이 되면 바닦에 눌러붙지 않도록 밑바닦을 잘 섞어준다. 거의 끓인 국물이 없어지면 조금 불을 강하게 해 윤기를 주고, 마무리로 완두콩을 혼합한다.





7.
【2 인분의 경우】물조절은, 처음은 잠길듯말듯이 원칙. 설탕은 약간 적은듯하게 넣어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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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1.29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의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언듯 보기에는 그닥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 직접 먹어보면 다를까요?

  2.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1.29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형태의 음식이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

  3.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1.2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맛있어보이네요.. 냠냠
    간장으로 하는게.. 맛나게 느껴 지네요

  4.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1.2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예전에 시도 했다가 실패한 요리랑 재료도 그렇고 비슷하네요...
    하두 오래되서 그때는 뭐가 잘못 됐는지도 모르고 억지로 먹다가 반 이상을 버렸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함 해봐야것네요.....냠~~냠

  5. Favicon of https://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0.01.29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특이합니다만 맛은 좋을 듯합니다..
    감자와 고기가 들어서..^^

  6.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0.01.30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어떨까요? 우리나라 감자탕하고는 물론 다르겠지요?

  7.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1.30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일본은 이런 요리가 발달된 것 같아요^^

  8.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1.30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다이어트 중이라 아직도 배고파요.~~ㅎㅎ

  9. Favicon of https://moviedori.tistory.com BlogIcon moviedori 2010.01.3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2.02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가와 정성이 담겨있는 음식이라서
    이것으로 사랑고백을 하는걸까요? @_@

  11. Favicon of https://gd3333.tistory.com BlogIcon 수퍼 B형 2010.02.02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침이 흐르네요^^;;

이하는 아래 기사의 번역입니다.
원본기사

[新製品]<速報>米Apple、マルチタッチ対応の9.7型タブレット「iPad」を発表、Webを新感覚で
애플의「iPad」



 미국애플사는、1월28일、멀티터치조작에 대응하는 9.7형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타블렛「iPad」을 발표했다.「아이패드」는 Web이나 전자메일(E-Mail)등을 전부 새로운 감각으로 즐길수있다고 동사의 홈페이지에 어필. 3월말에 발매할 예정으로, 가격은 499달러(미)부터.



13.4 mm의 두께와 가벼움, 해상도 1024×768 픽셀의 9.7형 디스플레이를 채용. 예를 들면 신문의 웹페이지를 풀 사이즈·고화질로, 마치 실물과 같이 열람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세로·가로 표시가 가능. 또, 멀티 터치 조작에 대응해,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으로 페이지를 스크롤 시키거나 사진을 줌 업 하거나 하는 것이 가능한 등, 웹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메일 기능에서는, 열린 메일의 본문에 덧붙여 착신 폴더의 메일을 동시에 표시하는 것이나, 메일이 입력하기 쉽게 스크린에 대형 키보드 기능을 갖추는 등, 글쓰기를 강화시켰다.
 이 외 , 슬라이드 쇼 대응의 디지털 포토 프레임 기능, 대화면에서의 비디오 열람, 음악 플레이어, 전자 서적 리더, 캘린더, 수첩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기능을 1대에 응축.
 iPhone용의 어플리케이션을 iPad에 최적화하는 툴로서「iPhone SDK 3.2 beta」을 다운로드 제공한다.
 통신은, IEEE 802.11 b/g/n을 지원하는 무선 LAN, Bluetooth 2.1+EDR에 대응한다. 3G회선의 모델도 투입. 용량은 16/32/64 GB. 본체 사이즈는 폭 189.7×깊이 13.4×높이 242.8 mm, 무게 0.68-0. 73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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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 타블렛PC는 예전 잠깐 시선을 끌고 사라진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 시점에 애플이 타블렛을 출시하는 이유가 아이폰때문이라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아이폰 사용자들 대부분이 초기 중독증상으로 컴퓨터 모니터에 손가락으로 드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하지요. ^^ 여하튼 MS에선 실패했던 타블렛이지만 애플에서 새롭게 만든.. 그리고 아이폰으로 인해 터치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유저들이 많이 지금 시점에서는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애플 특허인 멀티터치를 더욱 잘 살릴수 있는건 화면이 큰 타블렛인것도 사실인것 같군요.


조금 사담을 붙이면.. 저는 휴대용기기에는 반드시 스크랩등을 붙여서 혹시나 떨어뜨릴때를 대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할부도 안 끝난 전화기를 파손한 이후로... ㅠ.ㅠ) 그래서 아이폰도 스크랩을 붙일수 있는 케이스를 구해서 쓰고 있구요. 타블렛은 무게도 상당할텐데.. 이동중에 부딪히거나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지.. 조금 걱정이군요. 저 거침없이 매끈한 디자인을 보면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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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3333.tistory.com BlogIcon 수퍼 B형 2010.01.2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용량만 좀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묻어나네요....^^;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0.01.2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애플, 타블렛PC도 성공할 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ㄷㄷㄷ
    그러고보면, 참 대단한 회사인거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1.28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이패드...포스팅이 여러곳에서 뜨는군요. 그나저나...
    저는 아직 아이폰도 없고...아이팟도 없다는....ㅠ.ㅠ ㅎㅎㅎ

  4.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1.28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뉴스에 아이패드 가 떠들석 하던데요... 역시 저에게는 그냥 그림에 떡이네요

  5.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10.01.2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패드 관련 글을 쓸까 하다가 말았어요. 일단 제품이 나오면...^^.

    일단. 저는 사람들의 논란이 이렇게 거센 이유가.
    1. 사람들의 평소 습관대로 제품을 바라보는 관점.
    2. 애플에 의해 사람들의 습관 변화를 유도하는 관점.
    요, 두 가지라고 생각해요.

    생각해 보세요. 버스에 앉아서 넷북을 사용하기가 어디 쉬운가요? 그것도 부팅 시간 기다려서?
    그런데 아이패드는 그냥 버튼 하나로 바로 켜고 끌 수 있고, 버스에 앉아서 꺼내 보기도 불편하지 않고...

    애플은 사람들의 습관을 변화시켜서, 그걸 아이패드에 맞추려고 하는 것 같아요. 결국은 그렇게 바뀔거라 생각해요. 전, 잡스가 왜 혁명적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넷북과는 비교할 수 없는, 버튼 한번에 바로 부팅과 종료. 이건 넷북이 따라가긴 힘들죠...^^.

    윈도 사용 불허에 대해선, 전 왜 굳이 집밖에서도 윈도를 사용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집밖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할 환경에서, 집에 있는 윈도피시처럼 작업할 일이 그렇게 많을까요? ㅋㅋ.

    넷북을 집에서 두고 사용하는 분이 많은 이유는, 그것이 집밖에서 사용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아닐까 해요. 부팅하고 기다리고,...에휴--ㅠㅠ.

    폰처럼 바로 꺼내서 켜고 볼 수 있는..즉각적인 실행 환경. 전, 이미 총알 장전했답니다. 바로 지를 태세에요.ㅋㅋ

    • Favicon of https://myappfactory.tistory.com BlogIcon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2010.01.2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아이폰의 강점이 여러 유용한 어플들이 쏟아지는것도 있지만 일단은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고 또 사용자에게 편한 터치 인터페이스인것 같습니다. 단지 이전의 스마트폰이나 기타 장치들보다는 편하다해도 역시나 화면크기가 너무 작더군요. 어느정도 확대시키지 않으면 글 읽기가 힘들경우가 많아서.. 그런면에서 타블릿은 PC와 동일한 화면을 제공해주니 이동하며 인터넷에는 최적일듯 하네요. 무게나 나머지 문제는 애플이니 잘 해결하겠지요. ^^

  6. Favicon of https://moviedori.tistory.com BlogIcon moviedori 2010.01.3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고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s://gustnghd.tistory.com BlogIcon HSH's 2010.01.3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pad실물을 한번 보고싶더군요. 아이폰 이후로 애플을 점점 좋아하게 되는지라... ^^;; 얼마만큼의 폭풍이 불지 기대가 됩니다~

  8. Favicon of http://uvc-thanhlapcongty.com/cung-cap-dich-vu/dich-vu-ke-toan.html BlogIcon dich vu ke toan 2012.01.17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미니랑 아이폰 이후론 저도 약간 애플빠기질이 생겨서(과연 애플!) 애플에서 내놓으면 저도 왠지 성공할꺼 같은 기대감이 무지 드네요.

  9. Favicon of http://uvc-thanhlapcongty.com/cung-cap-dich-vu/dich-vu-ke-toan.html BlogIcon dịch vụ kế toán 2012.01.17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이패드...포스팅이 여러곳에서 뜨는군요. 그나저나...
    저는 아직 아이폰도 없고...아이팟도 없다는....ㅠ.ㅠ ㅎㅎㅎ

  10. Favicon of http://thamtuthanglong.com/ BlogIcon tham tu 2012.01.19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악발람회가 시작되는군요. 해당되시는 분들 가슴 설레겠지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11. Favicon of http://thamtuthanglong.com/ BlogIcon cong ty tham tu 2012.01.19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필요하신분들에게 너무 좋은 정보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vn.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10613025713AAqJVGD BlogIcon khach san ha noi gia re 2012.04.27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만, 박대기 기자로서는 정말 콧물 닦아가면서 추운데 엄청 고생하셨겠어요.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


이전 글 링크입니다.

금연을 깨는 핑계
알렌카의 책을 읽기 바로 일주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천안에서 결혼식을 잡은 친구를 위해 결혼식 하루전 다른 친구들과 천안에서 만나 밤새 결혼하는 친구를 축하해주기로 되었습니다. 도쿄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로 도착하니 저녁10시즈음.. 이시간에는 고속버스도 끊어진 시간이라 어쩔수 없이 영등포로 무궁화 열차를 타러갔습니다. 사실 한국으로 출발하기전 나리타공항에서는 애저녁에 그간의 금연을 깨고 담배 사서 열심히 피우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친구들 만나서 밤새 술마시면 담배필수밖에 없으니 미리 피우자 - 라는 생각에 공항 면세점에서 담배부터 두보루 챙긴거지요. 피다 남은건 친구들 선물로 줄 생각이였구요. 공항에서부터 제 몸은 빠르게도 이전 흡연자의 몸으로 돌아와있었습니다. 금연을 깨고 다시 피는 담배는 보통 한두대까지는 목 아프고 입에 텁텁하지만 이걸 이겨내고 몇대만 더 열심히 피워주면 예전처럼 아무런 걸림이 없어지니까요.





기다렸다 피는 담배의 맛
비행기안에서 두시간정도, 공항에서 전철타러 가는 한시간 가량, 영등포까지 삼십분정도.. 서너시간동안 행여 천안가는 기차를 놓칠까봐 급하게 움직이면서도 제 머리속에는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기차타면 담배필수 있다는 생각! 이것만이 희망이고 기쁨이였습니다. 열차밖으로 흘러가는 밤풍경과 함께 피는 담배가 또 한 맛하지요. 하지만.. 정작 기차에 타고 보니 담배필곳이 없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경부선을 탔었던 5년전만해도 열차 중간중간의 차량연결로에는 언제나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심지어는 KTX에서도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간혹 보일정도였으니 무궁화야 당연히.. ) 당연히 기차만 출발하면 맘편히 나가서 담배피울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저의 큰 착각이더군요. 이젠 세상이 바뀌어!(흡연자에겐..) 열차안에서 더이상 아무도 담배를 피지않는 것이였습니다. 혹시나 싶어 몇개의 차량을 살피고 다녔지만.. 담배꽁초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후 열차가 천안에 도착할때까지 제 머리속은 어디서 담배를 필것인가.. 화장실에서 몰래 숨어 피는 방법, 사람들이 눈총을 무시하고 그냥 연결로에서 대놓고 피는 방법, 출입문 하나를 살짝 열고 그옆에 기대어 피는 방법등등 어떻게 하면 이 열차안에서 담배를 필것인가만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다행히 생각으로만 끝나 열차는 천안역에 도착했고, 저는 열차가 도착하자마자 역광장으로 달려내려가 담배부터 물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도착했다는 연락보다 담배피는게 더 급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하지만 정작 그렇게 피고싶었고 참아왔던 담배 맛은 그저그랬습니다. 내가 담배의 노예도 아니고 기껏 이것때문에 열차안에서 그렇게 맘고생하며 왔는가 하는 실망이 들 정도로 기가 막히게 맛있는 담배는 없더군요.



알렌카의 책에선 예배가 끝난후 교회 한구석에 모인 흡연자들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서로 이런 얘기를 하지요. "예배시간동안 참았다 피는 이 한대의 담배 정말 맛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 기막힌 맛을 비흡연자들은 모를테지요." 아마 처음 한모금은 그동안의 니코틴금단현상을 완화시켜주니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긴 하겠지만 두번째 부터는 그냥 평범한 담배일뿐이지요. 언제나 피워오던 담배와 별다를것 없는..



수년간의 의문
제가 결국 금연에 성공한 것은 어쩌면

계속해서 고민해 왔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 의문은 "정말 맛있는 담배가 있는가?" 였습니다. 처음 담배를 피울때는 괴로운것을 억지로 몸에 익혔던것 같습니다. 어른스러워보일려고 남들 따라하려고 등등의 이유로.. 그게 지난후 처음 몇년은 맛있는 담배가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예전에 가장 좋아했던 담배가 필립모리스였는데 살짝 초코렛향이 나늘것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부턴가 그때 맛있었던 기억의 맛은 전혀 안 느껴지더군요. (불붙은 필립모리스에서 더이상 초코향은 느껴지지 않고..)



담배를 십년 넘게 피워오면서 기억도 안되는 언젠가를 기점으로 더이상 맛있는 담배는 없고 단지 독하고 목아픈 담배, 내가 평소 피는 담배, 너무 순해서 몇대를 연달아 펴도 핀거 같지 않은 담배, 단지 담배의 니코틴, 타르함량에 따른 차이만 있을뿐, 더이상 담배 맛은 없었습니다. 다른 메이커의 담배를 피워도 잠시 그때뿐 이거나 저거나 별 차이도 없어 그냥 내 목에 맞는 담배만 계속 피게 되더군요. 군대시절 휴식시간에 꿀맛같았던 담배가 만들어낸 기억인지 정말 있었던 기억인지도 더이상은 모르겠습니다. 그때 담배맛이 기억이 안 나니까요. 요즘들어 아니 몇년동안은 맛있는 담배라고는 피워본 기억이 없는데 정말 맛있는 담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제가 성공한 금연의 핵심은 흡연자들을 관찰해보는 것이였습니다. (거울앞에서 자신이 담배 피는 모습을 봐도 별 소용이 없을것 같아서 타인을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 제가 정말 궁금하고 또 알고 싶었던 것은 몇시간 참았다 피는 담배가 정말 맛있는지, 타인과 교류하며 피는 담배가 정말 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담배인지 아니면 그것조차도 담배피기위한 핑계인지(대화하며 담배를 피거나 아니면 혼자서 담배를 필때 담배가 주인지 아니면 다른것들이 주가 되는지..) 를 알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지금 근무하는 회사의 흡연실은 휴게실과 바로 붙어있는 구조에 유리창을 통해 서로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휴게실에 앉아 담배피는 사람들을 관찰하기 좋은 환경이기에 자주 구경하러 갔습니다.

흡연실은 교류의 장이지요. 회사동료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그래서 더 친해지기도 하고.. 솔직히 이런 면에서 직장인에게 아쉬운 면이 있긴합니다. 특히나 남자들은.. 모.. 하지만 요즘 비흡연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 예전처럼 직장 남자들끼리의 교류라기보다는 특정 흡연자들만의 교류가 되긴 했지요. (실재로 담배 끊고 나니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서도 일적인 연관이 별로 없는 몇몇 흡연자들과는 거의 대화할 일이 없어지긴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회사에서 심심하기도 하구요. ^^) 재미있는 것은 담배를 피면서 대화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양쪽다 대화에 중심이 가있는 듯 하지만 대화에 집중하는 사람들일수록 손은 마치 매트로늄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입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서로 열심히 대화를 나누며 손만은 주기적으로 몸에 니코틴을 분무하는듯이 보이더군요.

일정하게 칙-칙- 하고요.

실재로 담배가 몸에 흡수되는 방식은 모든 약물중 가장 빠른 방식인 기체로 흡입됩니다.
이는 뇌에 직접 니코틴을 뿌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가끔은 담배피는 모습이(그분들에겐 죄송한 말이지만.. ) 정말 누가봐도 담배중독같아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랜 흡연경력을 가지신.. 그리고 나이도 어느정도 지긋하신 분들중에 흡사 담배피는 모습이 산소호흡기달린 중환자같은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이분들은 담배피는 동안 다른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담배와 커피를 같이 마시는 것도 싫어하시는듯 오로지 담배만 열심히 들이 마십니다. 옆에 있으면 쓰읍~ 하, 쓰읍~ 하 하는 소리가 들릴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또 이분들은 대부분 담배를 길게 피지 않습니다. 몇모금 짧게 들이 마시고는 다시 일하러 돌아가십니다. 담배피는 시간조차 아까워 열심히 담배를 빨고! 일터로 돌아가시면서 정확히 30분에서 한시간뒤에는 다시 같은 자리에서 담배를 피고 계시죠. 이분들은 담배피면서 주변 사람들과 잡담하는 모습도 거의 못 봅니다. 단지 일하다 소모된 니코틴을 잠시 보충하러 와계실 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평소에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실려고 노력했었고 가급적이면 담배를 필때는 커피등의 음료수와 함께 피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목이 마르는 걸 싫어하는 체질이기도 하구요. 밥 먹고 피는 담배가 맛있는 이유가 니코틴이 입속에 남아있는 당분과 합쳐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비슷한 이유로 달달한 캔커피와 피는 담배가 참 맛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피는 담배도 좋아했구요. 이건 담배가 차가울때 맛있게 느껴지기 때문이기도 하네요. (예전에 담배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니코틴이 낮아진다는 소문도 있어 한번쯤 해보신 분들 많을줄로 압니다.)




애초부터 맛있는 담배가 없었던 건지.. 아니면 이제는 제가 맛에 집중해서 피우기때문인지 결국 커피와 피는 담배는 커피맛에 연기고 아이스크림에 피는 담배는 아이스크림맛에 연기일뿐이더군요.


금연에 성공한 후 이유를 찾다가 알렌카가 이 책을 쓰게된 동기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어렵던 담배를 끊어버렸는데(그것도 쉽게. 어느날 갑자기)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더랍니다. 그래서 난 어떻게 담배를 끊을수 있었던 거지? 라는 의문을 거듭하며 적은 글이 금연지침서 (Stop Smoking)이라고 합니다. 저는 "나는 왜 담배를 피고있을까?" 를 열심히 고민한 결과 금단현상없이 금연에 성공하였습니다. 십년넘게(정확하게는 17년을 피웠네요.) 맛있다고 생각하며 피우던 담배가 사실 맛이 없어서 덤으로 하루에 꼬박꼬박 작지도 않은 지출까지 만들어내는게 괘씸해서 끊어버렸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끊는 담배는 금단 현상도 없더군요.


금연 이후
자주 뵙고 술자리를 가지는 옛직장상사 한분이 정말 담배를 못 끊으십니다. 알렌카의 책도 권해드리고 이런 저런 충고도 해봤지만 역시나 못 끊으셔서 요즘은 서로 담배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그분과의 술자리에서 술김에 다시 담배를 한대 핀적이 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또다시 그길로 흡연자로 돌아갔을테지만 호기심에는 졌어도 담배에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흡연의 체인에서 무서운 것은 한대가 다음 한대를 부르는 체인인 것처럼 순간의 실수로 담배를 입에 대었어도 다음 순간 찾아오는 또 한대의 유혹을 잠시 참아내면 금연은 지속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 몸속에 니코틴 악마는 아직 숨이 붙어 있나봅니다. 가끔 길을 가다 담배연기가 스쳐 지나가거나 술자리에서 옆사람이 줄창 담배를 피워대면 담배에 대한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예전 어느 금연 사이트에서 읽은 글입니다. 어느 분이 금연한지 2년이 넘었는데 그전날 꿈에서 담배피는 꿈을 꾸셨답니다. 그러고 아침부터 부인과 아들이 아빠몸에서 담배 냄새 난다고 하더라는군요. 아마도 2년동안 몸에 숨어있던 마지막 니코틴이 이제사 밖으로 배출되는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담배 생각이 가끔 나면 아... 내 몸속 어딘가에 아직도 니코틴이 남아있다 이제 나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금연하시려는 분들에게

여러가지 이유로... 내가 회사 안 그만두는 이상 담배는 못 끊을거야라던지, 이 일하려면 어쩔수 없어라든지, 스트레스때문이라던지.. 정말 그 이유에 담배가 도움이 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것이 제가 권하는 금연 방법입니다. 그리고 몇번의 금연시도가 실패하셔도 계속 해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금연은 시도할수록 더 쉬워집니다. 처음 금연시도에서는 하루이틀 참기도 힘들던 것이 서너번 금연시도하다보면 일주일정도는 아무생각없이 참을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담배를 귀하게 여기지 마세요. 무슨 얘기냐면.. 금연을 시도했거나 참았다가 담배를 필경우 참았던 만큼 더 담배가 귀중하게 생각됩니다. 담배를 억지로 참는 건 결국 실패했을때 왠지 귀중한것을 억지로 참고 있다는 생각을 자꾸 심어줍니다. 금연시도가 우습게도 자신에게 담배는 좋은것 귀한것이란 세뇌를 걸게 되는것이죠. 결국은 금연하는 시도가 우습게 보이고 왜 금연하려는 지도 잘 모르게 되더군요. 독한 마음으로 담배를 참는 것은 언젠가는 실패하는 금연방법입니다. 끊을 이유를 모르겠으면 차라리 그냥 피우시는게 낫습니다. 담배피면서 난 왜 피우고 있을까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피울 이유가 없다면 끊으실수 있을겁니다. (저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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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1.27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 좀...보태서...저는 금연이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넘넘...힘드네요. 이놈의 담배땜시...ㅎㅎㅎ
    요런 좋은 글 자주 읽으면 조금 나아질까요???ㅎㅎ

  2. Favicon of https://juneymedia.tistory.com BlogIcon 쥬늬 2010.01.2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강훈님. 댓글뵙고 찾아왔습니다.
    요즘에는 어딜가나 흡연자의 자리는 없지요..
    그런것 알면서도 못끊는 담배.... 역겨운 냄새인줄도 알면서 못끊는 담배...
    노력하고 또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myappfactory.tistory.com BlogIcon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2010.01.2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쥬늬님 블로그는 저에겐 참 생소한 영상관련을 소재로 다루고 계셔서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쥬늬님도 꼭 금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담배냄새의 역겨움을 느끼셨으니 절반은 성공하신것 같네요. ^^

  3. Favicon of https://gd3333.tistory.com BlogIcon 수퍼 B형 2010.01.2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담배피면 사람취급도 못받는 듯^^;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끊어야죠 ㅎ
    위에 계신 분들도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4.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0.01.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를 피우지 않아 잘 모르는데
    담배도 정말 맛있는지 궁금해요..
    쓴 커피를 처음 마시면 맛이 별로라고 느끼는데 나중엔 끊지 못하는 것처럼
    담배맛도 그럴지....

    • Favicon of https://myappfactory.tistory.com BlogIcon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2010.02.02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때는 분명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담배마다 특징도 느껴졌고 맛도 조금씩 틀려서 골라피는 재미도 있었구요.. 하지만 어느날 부터 맛 구분이 안되더군요. 아마도 흡연의 몸에 미치는 폐해 중 하나인듯 합니다.

  5. Favicon of https://gustnghd.tistory.com BlogIcon HSH's 2010.01.31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면 끊는다... 끊는다 하고 있는데... 이거 원~ 기미가 안보여서... ;;ㅎㅎ 빨리 다른 금연의 이유를 찾아서 도전해봐야겠네요~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withchase BlogIcon 체이스 2012.05.19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 한국어판은 없을까요? 너무 너무 읽어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lastmylife89.blog.me BlogIcon 이승현 2012.11.12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금연중인데 좋은정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블로그에도 유용한정보 스크랩해갈게요~~^^
    금연에 대한 좋은 정보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8. 2013.11.27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하이킥의 파파라치 - 정보석

소소한 일상/영화&드라마 | 2010.01.26 18:25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어제 하이킥을 보다 문뜩 떠올린 사실입니다만 하이킥에서 정보가 가장 빠른건 항상 정보석인것 같습니다. 정보의 중심에 정보!석이 있다. 라고 해도 될려나요. (혹시 이름때문에 숨겨둔 제작진의 노림수 일지도.. 모르지요. ^^) 하이킥 작가진들이 여기저기 노림수가 참 많더라구요. 예전에 세경에게 전했던 준혁의 쪽지가 방향이 틀어져 있다던가.. 첨엔 말두 안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할수록 왠지 맞는듯두 하고 - 담날 세경의 "왠지 그럴것 같아서.."라는 얼버무림도 음..

초록누리님의 글 - '하이킥' 준혁의 노란목도리 의미와 세경이 편지 읽은 증거



예전 순재와 자옥의 연애도 정보석이 가장 먼저 캣치했던것 같군요.


어리버리해보이면서도 볼껀 다보고 다니는 걸까요? 그렇게 개고생하면서 감추던 사실이 정보석에겐 한방에 탄로나 버리네요. 이번 정음, 지훈의 연애도 세호가 먼저 알아 차리긴 했지만(그것도 꽤 예전에..), 결국 특종을 올리는 것은 정보석일듯합니다. 다음화즈음엔 한방 터트릴려고 노력하는 정보석과 감추려는 정음, 지훈커플의 한판이 준비되어 있는건 아닐른지요.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 것만으로도 만족하지 않고 보다 확실한 증거를 위해 지훈의 방으로 잠입을 감행하고.. 화장실이 급해지자 옆에 있는 PET병으로 해결하는 모습은 프로다운 모습이였습니다.





어쩜 저렇게 증거에 집착하는 모습이, 평소에 워낙 무시당하고 사는 보석이기에 혹시나 또 말부터 꺼냈다가 식구들에게 구박만 받을까 걱정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웃음을 위해서기는 하지만 한때 카리스마 배우였던 정보석이기에 지금의 구박돌이모습이 가끔 안쓰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 형님 젊은시절 멋있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결국 진실!을 폭로하러 달려내려가던 정보석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진건 아직은 정음, 지훈 커플을 공식 선언하고 묘한 사각관계를 정리하기 싫은 제작진이 밀어버린건 아닐까요? 잘 찾아보시면 누가 다리걸고 있을지도...(물론 있을리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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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1.2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애독자가 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

  2. Favicon of https://gd3333.tistory.com BlogIcon 수퍼 B형 2010.01.26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킥은 정보석이란 배우의 완벽한 이미지 변신이죠 ㅎㅎ
    아무리봐도 재미있는 듯

  3. Favicon of https://casablanca90.tistory.com BlogIcon casablanca 2010.01.27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분석이군요. 설득력이 있네요. 정보에 밝은 정보 석,,ㅎㅎㅎ

  4. Favicon of https://hjstory3.tistory.com BlogIcon 혜진맘 2010.01.2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이킥 광팬입니다 ^0^
    정보석씨도 넘 잼있는 캐릭터에다 이야기에 감동도 있어서 좋네요

  5. 2010.04.24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인터넷에서 언제까지 돈을 쓰시기만하실껀가요?? 벌어보자구욧!!
    www.sohosolution.ws >>

몇일전 회사 회식에서 우연히 금연에 대한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처음 말을 꺼낸 사람은 현재40세의 직장동료(일본인)으로 자신은 19살정도에 담배를 시작하여 29살정도에 끊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금연하게된 계기가 알렌카의 책을 읽은후 금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알렌카의 글을 읽은 후 이전에는 매번 실패하던 금연에 성공하였기에 그 얘기를 하고 서로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이 사람은 금연한지 벌써 십년째라니 알렌카의 도움을 받은 각기 다른 나라의 두사람이 십년의 터를 두고 한자리에 앉게 되었었군요. 원서인 영어야 당연하지만 일본에서도 출판이 된적이 있나봅니다.

 요즘 블로그 호르몬이 마구 분비중인 저이기에, 생각난 김에 제가 금연에 성공한 방법 - 알렌카의 금연지침서 - 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혹 금연을 고민하시는 분이 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금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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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Carr

(2 September 1934 – 29 November 2006)

Allen Carr - Wiki보러가기

금연운동가 알렌 카, 결국 폐암으로 사망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즈(The times)는 29일자 보도에 서 지난 수십년 간 전세계 수백만명의 흡연자들의 금연을 이끈 금연운동가 알렌 카(Allen Carr)가 스페인의 말라가에 소재한 그의 집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늘 폐암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나이 향년 72세.

하루에 100개피의 담배를 피우던 그는 23년전 금연에 성공한 이후 전세계 흡연자들을 상대로 효율적인 금연요법을 소개해왔다.

그의 대변인은 “폐암이 그의 흡연경력 때문에 온 것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그는 금연에 성공한 후에도 흡연자들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연기가 자욱한 방에서 보내야 했다.

그렇지만 그는 늘상 '만약 금연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20년전에 이미 죽었을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전했다.

성공한 회계사였던 알렌은 1983년 혁신적 금연요법을 개발한 후 런던 남서부의 금연클리닉을 시작으로 30여개국에 70여개의 클리닉을 설립하여 작년 한 해에만 45,000명의 금연을 이끄는데 성공했다.

그의 금연요법은 심리요법과 최면요법을 이용한 방법으로 흡연자들이 비싼 담배값과 건강에 끼칠 부정적 영향을 알면서도 왜 흡연을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는 이 요법이 금주나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그의 요법을 소개한 책 “Allen Carr’s Easyway to Stop Smoking”은 전 세계적으로 7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수많은 저명인사들도 금연을 위해 그의 요법을 이용했다.

그의 후원자들이기도 했던 안소니 홉킨스, 리차드 브랜슨, 루비 왁스 등이 바로 그들이다.

생전 알렌은 자신이 만약 최소 천만명의 금연을 이끌었다면 그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지난 23년 동안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 민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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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카의 책은 흔한 금연서처럼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kjhh-sbo3311.jpg 

이미지출처 : blog.naver.com

솔직히 저도 금연을 위해 건강정보, 흡연이 건강에 끼치는 않좋은 일례들, 관련기사 등등.. 많이도 찾아 다녔습니다. 어떤 분은 담배가 피고싶을때마다 흡연에 찌든 폐의 사진을 보면서 흡연욕구를 참아 금연에 성공했다고도 합니다. 저도 시도는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혐오스러운 사진들을 보는 순간만, 잠시간의 경각심을 가질뿐.. 저에겐 별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역효과라고 할까.. 나중에는 티비등에서 금연에 대한 방송을 보고 나면 오히려 더 담배가 피고 싶더군요. 그래서 얼마전까지는 금연기사, 금연방송을 담배물고 흥미깊게 보거나, 술자리에서 후배나 옆사람에게 담배에 대한 폐해를 떠들어 대면서 한손엔 술잔, 한손엔 담배를 피워물고 있기도 했습니다. 알렌카의 글을 읽어보니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그때의 저는 제자신이 담배를 피는 이유를 내가 용감하기때문에.. 라고 자위했던것 같습니다. 흡연은 이런 위험이 있지만 난 남자답기 때문에 여전히 담배를 핀다고. 저런 위협들쯤 난 무섭지 않아... 자위반. 그리고 남에게 자랑하듯이 으스대는 맘 절반쯤..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린아이같은 맘이라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같이 얘기했던 동료는 알렌카의 책에서 가장 놀랐던 부분이 "이 책을 다 읽을때까지 금연하지 마세요. 마지막 이야기를 할때까지 계속 담배를 피세요."라고 말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저는 금연시작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던 시점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기에, 알렌카의 금연지침서를 읽는 시점에선 이미 금연중이였습니다. (오히려 이 책을 따르려면 다시 피워야 되나 하는 고민도 잠시 했었지요. ^^) 알렌카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제 생각엔 아마도 알렌카는 "이 책을 손에 들었으니 당장 담배를 끊어라. 그리고 내가 시키는 대로 따라해!"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알렌카는 "나도 당신처럼 지긋지긋한 담배를 마음속 어디선가는 끊고 싶지만 도저히 그럴수 없어 계속 피울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국 난 이렇게 해서 금연에 성공할수 있었다. 그러니 일단 내 얘기 한번 들어보겠나?"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이제야 담배를 끊는데 성공했고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되었다고 소개해주면 대부분 "그래?"하고 놀람과 관심을 표현하면서도 정작 책은 받지 않으려 하더군요.

"무얼 그런책까지 읽으면서 금연하냐?" 혹은 "뭐 별차이 있겠어. 난 괜찮아"

단지 한번 읽어보는것 조차 무서워한다고 할까.. 이 책을 읽는 다고 당장 금연을 해야하는 것도 아닌데도 받기조차 거부하는데 놀랬습니다.(동료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더군요.) 과거 저도 그랬지만 확실히 내일 당장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불안감때문에 흡연을 계속하게되는 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담배를 못 핌으로써 가지는 불안감, 앞으로 스트레스는 어떻게 견뎌야 할지에 대한 걱정들..

 


스트레스
문제는 여기저기서도 다른 책에서도 많이 얘기하지요. 담배를 핀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아니다 잠시 미루어둘 뿐이다라고.. 저는 솔직히 금연하는 지금도 스트레스에 담배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잘못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담배피는 사람이 타인에 대해서도 더 너그러운 자세를 가진다는 생각도 했었구요.(담배 안 피는 사람은 성격 까칠한 사람 많다는 생각을 자주하고 살았었습니다. 비흡연자분들에게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니 담배로 해소하는 스트레스중 대부분은 결국 담배로 인한 것이더군요. 니코틴이 몸에 흡수된 일정시간뒤(한시간 - 그래서 대부분 흡연자들은 한시간단위로 담배피러 가죠.) 혈중 농도가 떨어지면 니코틴을 요구하게 되고 이때 불안감 또는 긴장감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이걸 흡연자들은 스트레스라고 느끼게 되고요. 마지막 담배를 핀후 30분쯤후부터 한시간정도가 되면 일상의 스트레스(사실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나 직장생활하면서)가 조금쯤 있는 상황에 니코틴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서서히 증가해갑니다. 왠지 일도 잘 안되는것 같고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담배피러 가고 그 한시간 후에는 또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언제부터 나는 한시간 단위로 담배를 찾게 되었을까? 하고... 결국 담배로 해소한다고 느꼈던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담배(정확히는 니코틴)가 불러온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니 금연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잠시 제 금연동기를 얘기하면, 제가 금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곧 태어날 아기때문이였습니다.(현재 11개월, 곧 첫돌입니다. ^^) 하지만 6개월만에 실패했었네요. 어찌보면 정해진 금연실패코스를 밟았습니다.

 술자리에서 우연히 한대(주변에서 계속 피워대니 유혹에 못 이겨...)

-> 다음날 회사에서 열받는 일 발생, 그리고 어느새 손에 들려진 담배

-> 아까우니 이건 마저 피우자.

-> 이삼일 후 담배 떨어지니 어김없이 또 한갑구입.

-> 이후 담배피는 일상으로 복귀, 일부 흡연동료들 기뻐해줌

    (혹은 행여나 니가.. 하고 비웃음 --;)

 


알렌카는 담배한대를 체인이라고 말합니다.

단 한대의 담배로 사람은 이미 니코틴 중독에 빠집니다. 이후로 전에 핀 담배 한대가 다음 담배를 부르고 그 한대가 다시 다음 담배를 피게합니다. 그래서 연속된 체인이다라고... 금연을 결심하고 난후 꼭 한대의 유혹에 못 이겨 담배에게 지곤합니다. 아빠라는 사람이 사랑하는 내가족을 위해서도 못 끊는게 담배입니다. 담배가 너무너무 무섭고 강한 존재이기에 못 끊는것이 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살금살금 다가와 흡연자를 유혹하기에 쉽게 끊지 못하는 것입니다.

 

담배회사의 세뇌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담배 = 강한 남성, 담배 = 능력있는 캐리어우먼, 담배 = 죽음까지도 잊게해주는 마음의 안식처 등등.. 금연지침서에서 이런 장면을 예로 들더군요. 세상의 끝을 찾아 항해하던 배가 마침내 세상의 끝에 이르러 끝없는 절벽으로 떨어지려합니다. 마지막임을 각오한 주인공은 고향에 있는 가족을 떠올리며 최후로... 조용히... 담배한대에 불을 붙힙니다. 또는.. 더 자주 나오는 장면이죠.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이라고 물으면 거의 정해진 답입니다. 마지막 담배한대.. 이게 마케팅의 결과라고 하는데.. 모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왠지 아주 예전부터 우리들 머리속에 남겨진 각인이 되어버린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은 후 예전에는 그냥 무심히 지나치던 담배광고들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독수리, 멋진 여성, 근육질의 터프한 남자들이 주로 담배를 선전하고 있더군요.

 미국 서부는 담배피워문 카우보이들이 여기저기 배회하고 있을듯한 이미지네요.



 제가 만약 사형수의 입장에 처한다면 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볼 시간을 요구할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담배한대 피워물고 생각을 정리할수도 있지만.. 실재로는 담배 물고 있으면 생각 5초정도하고 다시 잠시 담배 한모금 쓰~흡,, 다시 생각으로 돌아가 잠시 회상.. 담배 한모금 빨고, 재 털고 다시 생각으로 돌아가고.. 정말 정직하게 생각해보니 담배 물고 생각정리.. 이것도 허상인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탔는지 확인하랴. 재 신경쓰랴. 정말 집중하는건 담배가 되어버리지는 않을까요?




 

글이 너무 길어지는것같아 여기서 한번 자를려고 합니다. 금연에 대해 하고픈 말이 참 많았나봅니다. ^^ 
새글로 계속 적겠습니다.

2010/01/27 - [건강] - 금연에 이르는 쉬운 길(2)- 알렌카의 금연지침서 - Allen Carr’s Easyway to Stop 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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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1.22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금연 힘들어요. 요즘들어...블로깅 한다고..두갑이상을 피우고 있네요.
    이젠...정말 끊고 싶은데...ㅎㅎ
    올해는....다른 계획도 계획이지만....금연도 성공해야 하는데....도와주세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myappfactory.tistory.com BlogIcon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2010.01.2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연시도 계속하면 언젠가는 성공한데요. ^^ 저두 몇번만에 성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성공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패를 생각하지 말고 단 몇일간의 금연이라도 계속 시도해 보세요. 처음엔 일주일 참는것도 힘들었는데 금연시도가 쌓여갈수록 일이주는 가볍게 참을수 있더라구요.

  2. 유덕화 2010.01.22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과에 가서 챔픽스 처방해 달라고 하세요. 8일 됐는데 다른 보조제완 근본적 으로 달라요.흡연후에 뇌에서 분비되는 안정물질을 챔픽스가 해결해줘요.물론 장기 복용은 우울증이란 부작용도 있지만 제 경험으론 이번이 제일 안정적 이네요.금연 성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gd3333.tistory.com BlogIcon 수퍼 B형 2010.01.2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렵게 금연을 했네요^^;
    힘들진 않았지만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저희집 아기(11개월) 가장 좋아하는 어플입니다.

Peek-A-Boo Baby Rattle
http://itunes.apple.com/us/app/peek-a-boo-baby-rattle/id320877923?mt=8

화면을 터치하거나 아이폰을 흔들면 여러가지 동물그림과 소리가 나옵니다. 그냥 아기에게 아이폰을 쥐어준 후 집어던지거나 입에 넣고 빠는지만 주의해서 봐주시면 됩니다. 저희집 애는 이걸 너무 좋아해서 한번 주면 뺏을때까지 정신없이 가지고 놀지요.^^

한가지 단점은 아빠손에 아이폰만 보이면 뺏을려 한다는 점이네요.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아기용품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단순하지만 아기들이 좋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www.hellobabydirect.co.uk/



앱스토어에서 아기들을 위한 앱들을 찾아보면 아기들은 클릭이 힘들거나 좀 지나면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시작은 아기들을 위한 어플부터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우리 아기에게 열심히 테스트하면서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년 1월 27일 추가했습니다. - 아무래도 이 어플 사용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집 아이에게 이미 아이폰은 자기 장난감이지 아빠 장난감이 아닌듯 합니다. 제가 퇴근하고 옷 갈아입는다고 아이폰을 잠시 꺼내놓으면 어느새 바람처럼 달려와서 손에 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작 흥미를 보여도 정작 아이폰으로 할수 있는게 없으니 곧 아빠에게 돌려줬는데 피카푸를 알게된 후로는 뺏을려면 울어버리네요. ㅠ.ㅠ 돌려받으려면 맘 졸이면서 아이가 피카푸에 질릴때까지 옆에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일이십분정도....)

유아용 쇼핑몰 정보
보리보리 - 하프클럽이 만든 유아용 브랜드 쇼핑몰
디씨북 - 유아용 도서 쇼핑몰
가베놀이 - 교육용 교구/비디오
마이베이비 - 일동후디스에서 운영하는 유아 아동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 - 우리아이 스토리월드 0to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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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3333.tistory.com BlogIcon 수퍼 B형 2010.01.2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애들하고 놀때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1.21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가 보기에는 최고로 보이는데..
    이쁘네요

  3.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1.21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점점 좋아지는 어플이 24개월 노예계약을 맺고 있는 저로서는 달콤한 유혹입니다. ^^

  4.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1.2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이폰 포스팅을 보면 슬퍼요.~~~~
    왜냐면....




    아이폰이 없걸랑요~~~~ㅋㅋㅋ ===================33333 텨 텨 텨~~~~

    • Favicon of https://myappfactory.tistory.com BlogIcon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2010.01.2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아이폰 좋기는 하지만 저에겐 세상에 이런일이!는 아닌것 같네요. 한달가량 쓰면서 느낀게 겜은 겜기에서.. 가 가장 크구요. 걸어다닐때 요즘은 꼭 음악을 듣는게 조금 변화이네요. 단지 그정도.. 입니다. ^^

  5. Favicon of https://casablanca90.tistory.com BlogIcon casablanca 2010.01.2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네요.
    아이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ㅎㅎ

  6.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1.27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가 안 걸려 있네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괜찮을듯해요!!!!!!!!

  7. Favicon of https://hjstory3.tistory.com BlogIcon 혜진맘 2010.02.03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이쁘고 귀여운것들이 넘 많네요^^
    그런데 저희도 아이폰이 없는지라..;;
    저는 집에서 애키우느라 별 욕심안나는데
    남편은 아직두 미련을 못버리구 있지요ㅋ

  8. 워니맘 2010.06.04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뢰벨노래같은것두 어플맍들면좋겠어용 니어플깡아줩봐야겠네요 장거리뛸때 카시트에 얌전히있으려면 아이폰이 아기장난감이되요 ㅎㅎ10개월 아가요

아이폰에서 만화보기 - IPhone, IPod Touch, 아이폰, 아이팟 터치

컴퓨터/유틸리티 | 2010.01.21 10:24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일본 만화를 아이폰에서 볼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제공 언어가 영어라... 공부에도 좀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Manga DL Free

http://itunes.apple.com/us/app/manga-dl-find-download-read-manga/id340884104?mt=8

 

6개의 사이트를 지원합니다.

다들 비슷비슷한거 같아 두개만 사용해 봤는데

첫번째 사이트인 OneManga.com은

New, Top 50, 완결등으로 분류가 잘 되어있는 반면

두번째 사이트 MangaFox.com은 스펠링별 분류밖에 없어서 불편하더군요.

프리버젼은 20개까지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조금 귀찮지만 지우고 다시 설치하면 다시 20개 가능하군요.

 

i Manga X Free

http://itunes.apple.com/us/app/i-manga-x-free-manga-web-browser/id342797204?mt=8

 

리뷰는 이쪽이 더 많긴 하지만

프리버젼에 광고가 삽입되어있고(화면 상단)

다운로드도 불가능해서 첫번째 어플보다는 별로인듯합니다.

 

구매한다면 첫번째, 무료로 유지한다면 두번째가 나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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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은 시부야(渋谷)야경, 그리고 게임 이야기

소소한 일상/일본생활 | 2010.01.21 09:41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화요일날 회사 회식으로 시부야에 갔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핫쵸보리(도쿄역근처), 집은 오우지(도쿄 북구)라서 이쪽은 좀처럼 갈일이 없는곳이 곳이네요. 신주쿠까지야 술마시러 가끔 갑니다만.. 아이폰이 손에 있어선지.. 아니면 블로그를 시작해서 블로그 호르몬이 최근 나오기 시작해서인지 돌아오는 길에 급하게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아이폰이 야간에는 그리 잘 나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걸어서 찍어서인지 별로 사진들이 선명하지 않네요. 아이폰이 편한건 사실이지만 디카기능은 그럭저럭인듯합니다.



 


시부야하면 클럽, 일본 젊은이들, 가루, 패션등등 여러가지를 떠올리지만 겜돌이에 반 오타쿠인 저로써는 오히려 이쪽이 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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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すばらしきこの世界) -  닌텐도 DS, 스퀘어 에닉스

 

 

 


DS로 발매되어서 그래픽이 좀 단순해보입니다만 이름 그대로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액션알피지이면서 패션의 거리 시부야를 정말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도 하나같이 센스쟁이이기도 하지만 장비를 맞추기 위해 옷가게들을 돌아다니며 쇼핑하는 시스템이라던지 자신이 즐겨쓰는 브렌드가 유행하게 되면 더 강해지는 시스템등등 왠지 시부야다운 아이디어들이 많습니다. 알피지로써의 즐거움, 레벨노가다라던지 전투도 빼놓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나, 나중에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조금씩이지만 디자인의 공부도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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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World라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상기 링크를 따라 아이폰에 설치하신 후 어플을 기동하시면 GPS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서 가까운 곳에 있는 스폰서들(실재 기부하는 가입자들)의 상점들을 검색합니다. - 서비스가 미국기반인것 같네요. 일본에서 기동하니 스폰서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아마도 한국에서도 스폰서들의 가게가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설치하면 기본으로 10 카르마를 가지고 있고.. 현재 아이티가 정확하게 10카르마에 기부대상입니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 것처럼 아메리칸 레드 크로스라는 곳에서 같은 금액을 기부한다는 표시로 X2가 붙어 있네요. 남의 돈을 빌려서지만 조금이나마 아이티에 도움이 된다니 마음도 조금 뿌듯해 지니 한번 설치해서 기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에서도 CauseWorld서비스를 지원한다면 이번 한번만이 아닌 틈틈히 사용해주고 싶은 어플인데 지원대상이 아니라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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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률 20% 넘는 신문사, 방송 진출 금지

소소한 일상 | 2010.01.19 14:33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말장난 시작하는 건가요? 현재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종합일간지 구독률이 30%정도라고 하는데 구독률20% 넘는 신문사는 어딜 말하는걸까요? 조중동이 어느날 방송 진출 않하기로 맘먹고 통폐합이라도 해주는걸까요?




2004년 자료입니다만 이때 당시에도 조종동을 합쳐야 32%의 구독률이 가능하군요.
이후로 전체 신문의 구독률은 더 떨어졌으나
시장점유율은 아마도 더 올라갔거나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전체 구독률이 그동안 10%넘게 감소되었으니 조중동합계의 구독률도 아마도 비슷한 감소를 이루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개정령에서 나오는 20%를 넘는 신문사가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는지가 참.. 궁금해지는군요. 굳이 규제를 둔다면 점유율로 따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왜 저런 말장난을 하고 있는지.. 소시민인 저로써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작태입니다.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30636&g_menu=020300

22일 고성과 몸싸움 끝에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통과된 방송법 개정안은 전 날(21일)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확정한 방송법 수정안에서 신방겸영이 가능한 신문사의 범위를 구독률 25%이상에서 20%이상으로 좁혔다.

하지만 조선, 중앙 등 우리나라 7대 일간지 구독율을 다 합쳐도 30%가 안 되는 만큼, 구독율이 20%냐 25%냐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통과된 법안의 주요 내용은 지상파방송,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에 대한 1인 지분 소유한도는 40%까지 가능하고, 대기업과 일간신문, 뉴스통신의 지상파 방송에 대한 소유한도는 10%,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에 대한 소유한도는 각각 30%로 했다.


외국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 날이 갈수록 한국미디어에 대해 의존도가 높아질수 밖에 없네요. 요 몇년간 크게 느끼는 점은 인터넷 카페, 블로그등의 인터넷 매체와 공중파 티비방송이나 일간지뉴스 사이트의 정보가 너무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한쪽에서 열심히 다루는 이슈가 다른쪽에선 열씸히 까는 대상이 되기도 하고.. 한쪽에선 열 올리며 토론의 대상이 되는 이슈가 저쪽에선 일언반구 언급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특정 사이트에선 민감한 글들은 열심히 삭제대상이 되는지 조금 늦게 다른곳에서 듣고 글을 읽으러 찾아가면 정작 삭제된 후거나 기사가 내려진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특히 심한 네OO를 안 쓰고 요즘은 다음이나 구글검색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만 믿을수도 없는것이 정말 이해안가는 거짓말을 여기저기 흘리고 속된 말로 낚는 재미에 사는 사람들도 너무 많으니까요. 신문만을 믿는 어르신들(60대이상의 부모님세대)께서도 요즘 인터넷 많이 하시지만.. 네이버나 다음 아고라 같은곳만 보신다면 인터넷 매체는 거짓말과 낚시뿐인걸로 생각하고 다시는 안보게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정말 볼만한 신문, 믿을만한 매체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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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1.2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훈님...블로그 댓글 타고 놀러왔습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오셨나 봅니다.~~
    저도 자주 들러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2. Favicon of https://moviedori.tistory.com BlogIcon moviedori 2010.01.31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는 자체 블로깅엡을 지원하지만
텍스트 큐브는 제공되는 엡이 없기에
공개된 엡들중에 쓸만한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PixelPipe를 설치한 후 destination을 등록해줘야 합니다.

아이폰상에서보다는 PixelPipe사이트에 직접가셔서 하시는게 편합니다.

  

 

MetaWeblog를 선택하신후 블로그정보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블로그관리에서 Brog API 사용으로 설정하신 후 PixelPipe사이트에서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

 


업로드 시 즉시 업로드할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업로드 할지를 설정해 줄수 있는데, 시간설정한 경우 그시간안에 업로드한 사진, 포스트들은 모두 한글로 작성하게 됩니다. 사진 업로드와 글 작성을 병행하면 사진 사이사이로 글을 작성해 줄수 있습니다.



↓↓↓↓↓↓↓↓↓여기부터는 아이폰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

아이폰에서 업로드한 이미지들입니다.
퇴근길에 도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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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viedori.tistory.com BlogIcon moviedori 2010.02.03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AL 법정관리 돌입

소소한 일상 | 2010.01.18 17:31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오늘 일본야후 기사를 보니 현재 JAL이 주가가 7엔이네요.

한달전까지만해도 백엔정도였는데..

 

JAL의 회사갱생법(법정관리) 적용 신청이 받아들여졌나봅니다.

 

관련 기사 -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도쿄 쇼코 리서치의 조사를 인용, JAL과 직접적인

거래를 하는 약 3000개 기업 가운데 절반가량이 JAL의 파산보호로

경영난에 빠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7엔이라는 가격에 잠시 혹했습니다.

혹 쌍용차처럼 법정관리 들어가면서 폭등할수 있으니...

한 만엔어치만 사둬두... ^^;

마침 같은 건물 1층이 東洋証券이라 계좌 만들러 가볼까

잠깐 고민했었는데...

 

관련 기사 -

일본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77) 명예회장이 차기 일본항공(JAL)의

최고경영자(CEO) 직책을 수락했다.

 

위 기사로 보면 상폐는 확실한것 같네요.

 

현재 일본에 있는 입장에서는

날이 갈수록 불안한 기사들만 보이네요..

 

한국신문들은.. (주로 조,중,동들)

연일 한국이 불황탈출했다.

이겨냈다.

코스닥 내년에 2000 어쩌구 떠들어 대는데..

정말 한국 분위기는 어떤가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중간은 없어서..

 

불황 관계없이 원래 힘들던 녀석들..

불황이 왔어도 그런거 별 관련없이 잘 사는 녀석들..

 

이렇게 두패로 나뉘니

정말 한국 분위기를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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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영어)만화보기

영어공부,인터넷, 블로그 - 팁모음 | 2010.01.18 17:27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망가폭스

http://www.mangafox.com/

영어로 제공하는 사이트지만

일본만화와 함께 한국만화들도 보이는군요.

나름 뿌듯합니다. ^^

아마도 개인이 올려서 공유하는 방식이 아닌가 싶네요.

(같은 만화가 다른 제목으로 몇개씩 올라와 있는걸 보니.. 아마도..)

 

원래 영어권 무료 만화 사이트로 유명한건

Onemanga

http://www.onemanga.com/

 

이쪽이라는데..

계속 메인터넌스중이라는 글만 보이는군요.

(아이폰 어플 - Manga Dl로는 잘 보입니다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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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tcetc.tistory.com BlogIcon 관대한 2010.01.2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심할 때 방문해 봐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s://toycamera.tistory.com BlogIcon 님! 2010.02.04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망가 진짜 유명하죠. 전에 한 후배가 어떤 만화, 그거는 인터넷에 안올라온다고 하더라고요.
    그 후배가 영어가 원어민급이라서, 제가 요사이트 알려주니깐, 자기만화 있다고 하더군요.
    없는게 없을 정도로... 정말 대단한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myappfactory.tistory.com BlogIcon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2010.02.04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저는 이번에 아이폰에서 만화보는 어플이 있길레 설치해 보았다가 원망가와 망가폭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보고싶던 만화를 누가 한글로 번역해서 공유해주면 그제사 감사히 받아보곤하는 저로써는 또한번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Flag Counter

영어공부,인터넷, 블로그 - 팁모음 | 2010.01.18 17:21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free counters


Flag Counter를 달아보았습니다.

다른 분 블로그 구경하다 눈에 띄길레 잽싸게 업어왔습니다.

제가 일본에 있고 어느 정도 컨텐츠도 일본 관련도 올릴 생각을

하고 있어서 나중에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네요.

오른쪽 Flag Counter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주면 HTML 코드로 만들어 줍니다.

(회원 가입도 없네요.)

 

TextCube에서는 위젯추가에서 복사한 코드로

새 위젯을 만들어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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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Space - 아이폰, 아이폰 터치 디스크 용량 확인 어플

컴퓨터/유틸리티 | 2010.01.18 17:20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Disc Space - Show available memory 

ITunes에 접속하지 않고도 아이폰에서 디스크 용량을 확인하는 어플입니다.

다른 기능은 없지만 심플한 점이 맘에 드는군요.

http://itunes.apple.com/us/app/disc-space-show-available-memory/id320605076?mt=8

 

file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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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열다.

Log - 간단기록, 글 | 2010.01.18 17:17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Textcube

 

우연히 웹서핑 중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블로그 하나 만들어 보고 싶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홈페이지든 미니홈피든..

(네이버 블로그도 하나 있군요.. ^^;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

오랫동안 유지 않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저냥 미루기만 했었습니다.

 

솔직히 구글이라는 네임벨류에 끌린것도 있습니다.

왠지 구글에서 제공하면 전세계인이 제 블로그로

방문할듯한...

(실재로는 클롤링도 제때 안되는 듯한....

네이버에선 글하나 블로그에 올리면

잽싸게 긁어가는거랑

비교되네요. ^^)

 

요즘 아이폰앱스토어에 접근해볼려고

아이폰도 사고

미니맥도 장만하고.. (이건 꽤 몇달전에..)

이것저것 삽질하는 중이라..

주소로 iphonefactory를 넣어봤는데

당연히 누가 사용중이려니 했는데

선점이 되어버렸네요.

 

아직은 정작 이름값을 못하는 블로그입니다만

(관련없는 컨덴츠가 더 많군요.. ^^;)

 

구글 애드센스도 달아보고..

하루 방문자보고 글적는 재미도 느껴보고..

그래선지 하루종일 블로그 근처를

떠돌구 있네요. ^^

일해야 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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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gfence.tistory.com BlogIcon 작은여유 2010.01.1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호르몬이 생성 될것입니다.. 클릭
    발전많이 하세요~

  2. Favicon of https://thebrownie.tistory.com BlogIcon the브라우니 2010.01.28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여신지 얼마 안되셨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더더 발전하는 블로그가 되길 +_+ 홧팅 입니당~+_+

외부 아이피 확인하기

영어공부,인터넷, 블로그 - 팁모음 | 2010.01.18 17:10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회사나 집에서 내부 아이피를 사용하는 경우

외부 아이피를 확인할 필요가 가끔 있습니다.

(마이센스-구글광고 무효클릭 관리에서 제 아이피를 블럭해 보기위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

 


그럴때 유용한 사이트를 발견해 소개합니다.

휴대폰에서 접속하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일본 국내일 경우 휴대폰 번호까지 나오는 듯 합니다. )

 


확인군 - 確認くん

http://www.ugtop.com/spill.shtml

 


항목은 아래에 번역해 놓았습니다.

 

당신의 정보(確認くん)



습득항목정 보해 설
정보를 습득한 시간

2010年 01月 12日 PM  12時 12分 00秒

 
현재 접속한 호스트명

www.ugtop.com

이 서버의 도메인명
현재 접속한 장소(현IP)

000.000.000.000

※1(REMOTE_ADDR)
현재 접속한 장소(원IP)

unknown

※2(FORWARDED_FOR)
클라이언트 전화번호

(none)

일부의 휴대전화만 지원
프로바이더명

xxx.xxx-proxy.xxxxx.co.jp

클라이언트 호스트명※3
지원언어

ja

ja나JPN으로日本語지원
포트번호

38084

(REMOTE_PORT)
클라이언트의 장소

(none)

(HTTP_FORWARDED)
클라이언트ID

(none)

httpd인증을 경유한 경우 표시
유저명

(none)

RFC1413인증을 지원하는 경우 표시
쿠키

(none)

표시될 경우 주의
사용 브라우져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NET CLR 2.0.50727; .NET CLR 3.0.4506.2152; .NET CLR 3.5.30729)

사용자의 Web Browser종류
어떤 URL로 부터 왔는가

http://search.yahoo.co.jp/search?p=ip%E7%A2%BA%E8%AA%8D&search.x=1&fr=top_ga1_sa&tid=top_ga1_sa&ei=UTF-8&aq=-1&oq=

직접URL을 지정한 경우 표시되지 않음
proxy의 버젼

(none)

(HTTP_VIA)
proxy의 효과

(none)

(PROXY_CONNECTION)
FORM의 정보

GET

데이터의 입수방법 (GET or POST)
FORM의 타입

(none)

Server에 전송된MIME타입
FORM의 바이트수

(none)

Server에 전송된 바이트수
HTTP_X_LOCKING

(none)

 
HTTP_FROM

(none)

 
Data습득의 방법

(none)

REQUEST_METHOD로 지정
인코딩방법

(none)

MIME의 방법

image/gif, image/x-xbitmap, image/jpeg, image/pjpeg, 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vnd.ms-powerpoint, application/vnd.ms-excel, application/msword, application/x-ms-application, application/x-ms-xbap, application/vnd.ms-xpsdocument, application/xaml+xml,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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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 따끈따끈 오꼬노미야끼

소소한 일상/일본생활 | 2010.01.18 16:15 | Posted by 뉴스로 영어공부 My App Factory

 


야후 재팬의 톱페이지에 오꼬노미야끼 레시피가 나오기에 한번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저희 집에선 와이프가 술안주로 자주 만들어주곤 하지요.

 

원문 보러가기

 

 

 

 

 


 너무 많이 삶아 버린 면을 사리로 넣으면 볼륨만점의 오꼬노미야끼로 대변신

재료 (직경27cm프라이팬1장분)

소면...150g(삶은것)
양배추...150g
대파...40g
해물(오징어)...150g
가공치즈...50g
연근...50g
작은새우(마른)...10g
사라다유...큰스푼1
돼지삼겹살(얇게)...100g
[A]
박력분...70g
계란...1개
가츠오부시가루...3g
물...75ml
오꼬노미야끼소스...적당히
마요네즈...적당히
파래가루...적당히
가츠오부시...적당히
  • カロリー370.0kcal(1장분)
  • 時間40分

    -만드는 법

    作り方

    1工程ずつ見る
    • 1.소면은 나누어 썰고、양배추는4~5cm길이로 두껍게 자른다、대파는먹기좋게 작게 자른다.
    • 2.오징어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가공치는는5mm로 각지게 자른다。연근은 잘게 다진다。
    • 3.보울에A와(1)、(2)、작은새우를 넣는다.
    • 4.프라이팬을 달구어,사라다유를 두른 후,(3)의 반죽을 평평하게 흘려넣는다. 위에 삼겹살을 올리고 굽는다.
    • 5.부침의 가장자리가 조금 굳어졌으면 뒤집어 준후 계속 굽는다.
    • 6.양면이 다 익었으면 오꼬노미야끼 소스를 바르고 좋아하는 만큼 마유네즈, 파래가루, 가츠오부시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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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비에서 한번 유명 오꼬노미야끼집들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오꼬노미야끼를 맛있게 만드는 비법은 양배추를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게 좋은 크기로 자르고 반죽에 비해 두배정도로 많이 넣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양배추를 너무 가늘게 채썰어 버리면 맛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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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2.0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거군요...
    주로 백화점이나 일식집에서 팔던데...^^;;;